나트랑 가볼만한곳 총정리: 포나가르·해양박물관부터 혼땀·양베이까지, 반나절과 하루로 나눠 보기
시내 일곱 곳은 반경 5.5km 안에 있고, 배를 타면 하루가 다 갑니다. 요금과 이동 시간을 먼저 놓고 하루를 나눕니다.
| 하루 쓰는 법 | 배를 타면 하루가 다 가고, 시내 명소는 반나절에 서너 곳이 들어갑니다. |
|---|---|
| 시내 일곱 곳 | 예르생·담시장·대성당·롱선사·포나가르·손총·해양박물관이 전부 반경 5.5km 안입니다. |
| 요금 | 포나가르와 손총 각 30,000동, 해양박물관 40,000동, 롱선사와 대성당은 무료입니다. |
| 조심할 것 | 무료인 대성당과 롱선사 앞에서 1인 5만 동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 내륙 | 바호는 양베이보다 12km 가까운데 차로 8분 더 걸립니다. |
| 며칠이면 | 2박 3일이면 배 타는 날 하루와 시내 반나절 하나가 들어갑니다. |
1. 결론부터: 며칠 있느냐로 달라집니다
2. 하루가 드는 것과 반나절이면 되는 것
3. 배를 타는 날 ①: 4섬 호핑
4. 배를 타는 날 ②: 혼땀
5. 배를 타는 날 ③: 혼째섬과 케이블카
6. 2025년에 생긴 나트랑 만 입장료
7. 반나절 ①: 포나가르
8. 반나절 ②: 나트랑 대성당은 무료입니다
9. 반나절 ③: 롱선사
10. 반나절 ④: 해양박물관
11. 반나절 ⑤: 예르생을 따라가는 반나절
12. 반나절 ⑥: 손총과 담시장
13. 머드탕은 반나절이면 됩니다
14. 내륙으로 나가는 날 ①: 양베이
15. 내륙으로 나가는 날 ②: 바호
16. 해변에서 보내는 반나절
17. 저녁에 하는 것
18. 비 오거나 파도가 높은 날
19. 뭘 고르면 얼마인가
20. 하루 짜기 세 가지

1. 결론부터: 며칠 있느냐로 달라집니다
나트랑에서는 「어디를 가느냐」보다 「하루를 어떻게 나누느냐」가 먼저입니다. 배를 타는 일정은 아침에 나가 오후 늦게 돌아옵니다. 그래서 그날은 다른 일정을 넣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시내 명소는 서로 가까워서 반나절에 서너 곳을 봅니다.
| 일정 | 이렇게 나눕니다 |
|---|---|
| 2박 3일 | 배 타는 날 1 + 시내 반나절 1 + 저녁 2 |
| 3박 4일 | 배 타는 날 1 + 머드탕 반나절 1 + 시내 반나절 1 + 내륙 1 |
| 4박 5일 | 위에 독렛이나 혼바를 하루 더 |
| 비 오는 날 | 해양박물관·예르생·머드탕으로 실내만 묶습니다 |
배를 타는 날은 하루에 하나입니다
4섬 호핑, 혼문 스노클링, 혼째섬 빈원더스는 전부 오전 출발이고 돌아오면 오후 4시가 넘습니다. 셋 중 둘을 같은 날에 넣으려는 계획이 가장 자주 어그러집니다.
배가 늦어지는 이유도 대체로 같습니다. 마지막 섬에서 사람이 다 모여야 출발하고, 부두에서 시내까지 셔틀이 한 번 더 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후 3시에 끝난다」는 안내보다 한 시간쯤 늦게 봐야 실제와 맞습니다.
시내는 반나절 단위로 셉니다
포나가르·롱선사·대성당·해양박물관은 서로 5km 안에 있습니다. 그랩으로 5분에서 10분이면 이동하니 오후 두 시에 나가도 세 곳은 봅니다.
다만 여는 시간은 제각각입니다. 해양박물관은 오전 6시에 열고 손총은 저녁 7시까지 하는데, 예르생 박물관은 점심시간에 닫고 토요일 오후부터는 아예 문을 열지 않습니다. 반나절 계획이 안 맞는 이유는 대개 거리보다 이 시간표입니다.
2. 하루가 드는 것과 반나절이면 되는 것
아래 숫자는 쩐푸 해변 한복판에서 도로를 따라 실제로 잰 것입니다. 차가 달리는 거리라서 하루를 짤 때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 가는 곳 | 거리 | 차로 | 요금(1인) | 단위 |
|---|---|---|---|---|
| 예르생 박물관 | 1.3km | 2분 | 20,000동 | 반나절 |
| 담시장 | 1.5km | 3분 | 무료 | 반나절 |
| 나트랑 대성당 | 1.6km | 3분 | 무료 | 반나절 |
| 롱선사 | 2.4km | 4분 | 무료 | 반나절 |
| 포나가르 | 3.6km | 5분 | 30,000동 | 반나절 |
| 손총 | 3.8km | 5분 | 30,000동 | 반나절 |
| 해양박물관 | 5.5km | 7분 | 40,000동 | 반나절 |
| 빈펄 항(케이블카) | 6.9km | 9분 | 패키지 | 하루 |
| 바호 | 26.1km | 53분 | 약 100,000동 | 하루 |
| 양베이 | 38.7km | 45분 | 200,000동 | 하루 |
| 깜란 공항 | 39.4km | 41분 | 교통비 | 이동일 |
| 혼바 | 48.6km | 60분 | 무료 | 하루 |
| 독렛 | 49.2km | 45분 | 무료 | 하루 |
거리로 고르면 틀립니다
바호는 양베이보다 12km 가깝습니다. 그런데 차로 8분이 더 걸립니다. 국도를 벗어나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속도가 안 나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혼바는 48km에 한 시간이 걸리고, 독렛은 그보다 먼 49km인데 45분이면 갑니다. 독렛 쪽은 1번 국도를 계속 타고 올라가는 길이라서 그렇습니다. 「몇 km」만 보고 오전 일정을 잡으면 돌아오는 시간이 밀립니다.
시내 일곱 곳이 반경 5.5km 안입니다
표에서 위 일곱 줄은 전부 10분 이내입니다. 이 거리라면 이동에 쓰는 시간이 한 곳당 5분 남짓이라, 관람 시간만 계산해도 하루 계획이 맞아떨어집니다.
그랩 요금은 시내 구간이 대체로 3만에서 6만 동 사이입니다. 세 곳을 도는 반나절이면 이동비로 15만 동 정도를 준비하면 모자라지 않습니다. → 그랩과 싱SM 쓰는 법
여는 시간이 제각각입니다
거리보다 여는 시간 때문에 계획이 더 자주 안 맞습니다. 오전 6시에 여는 곳과 오후 5시에 닫는 곳이 같은 반나절 안에 있습니다.
| 곳 | 여는 시간 | 주의 |
|---|---|---|
| 해양박물관 | 06:00~18:00 | 매일 |
| 손총 | 06:00~19:00 | 가장 늦게까지 |
| 대성당 | 05:30~17:00 | 일요일은 시간이 나뉨 |
| 포나가르 | 08:00~18:00 | 음력 1일·보름은 야간도 |
| 롱선사 | 08:00~17:00 | 무료 |
| 예르생 박물관 | 07:30~11:30 · 14:00~17:00 | 토 오후·일·공휴일 휴관 |
| 양베이 | 07:30~17:00 | 왕복 1시간 30분 별도 |
| 야시장 | 18:00~23:00 | 19~21시가 절정 |
오후 늦게 움직인다면 손총과 야시장이 열려 있습니다. 반대로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면 해양박물관 말고는 문을 연 곳이 없습니다.
무엇을 타고 다니나
시내에서는 넷 중 하나로 움직입니다. 무엇을 고르느냐로 하루 이동비가 두세 배까지 차이 납니다.
| 수단 | 시내 한 구간 | 이럴 때 |
|---|---|---|
| 그랩·싱SM | 3만~6만동 | 둘 이상, 짐이 있을 때 |
| 오토바이 택시 | 1만5천~3만동 | 혼자, 짧은 거리 |
| 오토바이 대여 | 하루 12만~20만동 | 이틀 넘게, 외곽까지 |
| 시티투어 버스 | 4시간 15만동 | 명소만 이어 볼 때 |
오토바이를 빌리려면 국제운전면허증 중에서도 베트남이 인정하는 형식이 필요합니다. 보험과도 얽혀 있어서, 하루 이틀 머문다면 그랩이 덜 번거롭습니다.
공항이 39km 떨어져 있습니다
깜란 공항까지 41분이라 도착일과 출발일은 반나절을 그대로 씁니다. 오전 비행기라면 그날 아침 일정은 비워 둡니다.
반대로 오후 늦은 출발이라면 오전에 시내 두 곳은 들어갑니다. 짐은 숙소에 맡기고 다니면 됩니다. → 깜란 공항에서 나트랑 시내로
3. 배를 타는 날 ①: 4섬 호핑
나트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하루입니다. 배 종류가 파티보트·스피드보트·프라이빗으로 달라지고, 이 선택이 그날 분위기를 거의 결정합니다.
배가 세 종류입니다
| 배 | 이런 하루 |
|---|---|
| 파티보트 | 인원이 많고 음악과 진행이 있습니다. 요금이 가장 낮습니다 |
| 스피드보트 | 이동이 빨라 섬에 머무는 시간이 깁니다. 인원이 적습니다 |
| 프라이빗 | 시간을 직접 정합니다. 인원이 모이면 1인 부담이 내려갑니다 |
같은 「4섬 투어」라는 이름으로 팔려도 이 셋은 하루가 다릅니다. 조용히 쉬려고 갔다가 파티보트를 타면 음악과 진행이 온종일 이어집니다.
배를 고르기 전에 볼 것
호핑 전용 글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4섬이 실제로 어느 섬인지, 혼문 보호구역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 투어비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 어떤 날에 결항이 나오는지까지 들어 있습니다.
→ 나트랑 아일랜드 호핑 투어: 배 고르는 법부터 요금까지
일정에 넣을 때만 기억할 것
출발이 대개 오전 8시 전후이고 시내로 돌아오면 오후 4시가 넘습니다. 그날 저녁에 야시장까지는 가능하지만, 오후에 박물관을 끼워 넣는 계획은 시간이 안 맞습니다.
바다에 나가는 날은 날씨에 따라 일정이 바뀝니다. 10월과 11월에는 결항이 있으므로 이 시기에는 호핑을 여행 가운데 날에 넣어 두면 하루를 옮길 여유가 생깁니다.
4. 배를 타는 날 ②: 혼땀
혼땀은 배를 타는 곳 중 유일하게 반나절로 끊을 수 있습니다. 부두에서 카누로 7분이고 페리가 한 시간에 한 번씩 다니기 때문입니다.
배 시간표
| 방향 | 출발 시각 |
|---|---|
| 시내 → 혼땀 | 08:00부터 16:00까지 매시 정각 |
| 혼땀 → 시내 | 08:20부터 16:20까지 매시 20분 |
부두는 쩐푸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다 해양박물관, 나트랑 항, 꺼우다 항을 차례로 지나면 부두가 보입니다. 정해진 시각이 있지만 사람이 차면 그전에도 출발합니다.
막배가 오후 4시 20분이라 이 시각을 놓치면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섬에서 나오는 시간을 3시 20분 배로 보면 한 편이 여유로 남습니다.
패키지가 여덟 가지입니다
섬 전체를 쓸 것인지, 머드탕만 할 것인지, 뷔페를 넣을 것인지로 달라집니다. 성인 기준입니다.
| 구성 | 성인 | 아동 |
|---|---|---|
| 카누 + 바다(B구역) | 430,000동 | 340,000동 |
| 카누 + 머드탕(A구역) | 540,000동 | 430,000동 |
| 카누 + 머드탕 + 바다 | 540,000동 | 430,000동 |
| 카누 + 바다 + 뷔페 | 740,000동 | 560,000동 |
| 카누 + 머드탕 + 뷔페 | 855,000동 | 585,000동 |
| 카누 + 섬 전체 + 뷔페 | 855,000동 | 585,000동 |
| 카누 + 섬 전체 + 뷔페 + 씨워커 | 1,955,000동 | 1,685,000동 |
뷔페를 넣으면 30만 동 안팎이 올라갑니다. 점심을 시내에서 먹고 들어가면 그만큼 빠집니다. 씨워커는 그것 하나로 100만 동 넘게 올라갑니다.
표에 하나 더 볼 것이 있습니다. 머드탕에 바다를 더해도 요금이 같습니다. 같은 54만 동이라면 두 구역을 다 쓰는 구성을 고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정원이 있습니다
머드탕 구역은 한 회에 200명까지만 받습니다. 성수기 낮 시간대에는 현장에서 돌아설 수 있어서 그 시간을 피하거나 미리 예약해 둡니다.
선결제로 사면 가격이 5% 정도 내려가는데, 대신 날짜 변경이 안 되는 조건이 흔합니다. 바다 날씨가 불안한 시기에는 이 할인을 굳이 받지 않아도 됩니다.
혼땀섬지도
5. 배를 타는 날 ③: 혼째섬과 케이블카
바다 위 케이블카는 빈원더스 입장권에 들어 있습니다. 따로 사는 표가 아니라서 「케이블카만 타고 오겠다」는 계획은 잘 안 맞습니다.
안이 여섯 구역입니다
놀이기구 구역, 워터파크, 실내 게임장, 수족관, 공연장, 야외 정원으로 나뉩니다. 하나씩 제대로 보면 하루가 모자라고, 아이 나이에 따라 실제로 쓰는 구역이 두세 개로 줄어듭니다.
케이블카는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한 번씩 탑니다. 바다 위를 건너는 구간이라 아이들은 이 장면을 가장 먼저 기억합니다.
표를 사기 전에 볼 것
티켓 종류와 요금, 여섯 구역을 도는 순서, 워터파크가 오후 5시 30분에 닫는다는 점, 쇼 시간표와 마지막 케이블카 시각은 빈원더스 전용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일정에 넣을 때만 기억할 것
빈펄 항까지 시내에서 6.9km, 차로 9분입니다. 가는 시간은 짧지만 안에서 하루가 갑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이날 저녁 일정은 비워 둡니다.
워터파크를 쓸 생각이라면 오전에 들어가야 합니다. 오후 5시 30분에 닫히기 때문에 늦게 입장하는 권종으로는 물놀이 시간이 거의 안 남습니다.
6. 2025년에 생긴 나트랑 만 입장료
2025년 9월 25일부터 나트랑 만으로 나가는 배에 별도 요금을 받습니다. 투어비에 포함된 경우도 있고 부두에서 따로 내는 경우도 있어서, 예약할 때 확인해 두면 됩니다.
| 노선 | 요금(1인 1회) |
|---|---|
| 혼미에우 | 6,000동 |
| 혼땀 · 혼째 · 혼못 | 각 8,000동 |
| 혼문 | 10,000동 |
| 여러 섬을 도는 통합 노선 | 40,000동 |
면제 대상이 넓습니다
만 6세 미만, 만 60세 이상, 장애인, 칸호아 지역 주민은 면제입니다. 6세에서 16세 사이와 학생은 절반입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두 분 몫이 빠지는 셈입니다.
면제를 받으려면 나이를 확인할 것이 있어야 합니다. 여권을 숙소에 두고 왔다면 사진으로도 되는 경우가 많지만, 부두마다 응대가 조금씩 다릅니다.
어디서 사나
나트랑 관광부두, 푸꾸이 부두, 해양박물관 앞 부두, Ana Marina에서 팝니다. 금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현금이 없으면 출발이 밀립니다. → 베트남 화폐와 현금 준비
이 요금은 만을 지키는 데 쓴다는 명목입니다. 혼문의 산호가 몇 해 전에 크게 상해 지금도 복원 중이고, 스노클링 규칙이 예전보다 까다로워진 것도 여기서 나왔습니다.
7. 반나절 ①: 포나가르
입장 30,000동,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엽니다. 시내에서 3.6km, 차로 5분이라 오후에 나가도 늦지 않습니다.
무엇을 보는 곳인가
8세기부터 13세기 사이에 참족이 세운 벽돌탑들이 까이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참족이 제사를 지내는 곳이라 관광지이면서 신앙 공간입니다.
탑 안에 들어갈 때는 어깨와 무릎을 덮어야 하고, 입구에서 가운을 빌려줍니다. 계단이 가팔라서 무릎이 불편하다면 옆쪽 완만한 길로 돌아 올라가세요.
탑은 네 채가 남아 있고 가장 큰 북탑 안에 여신상이 있습니다. 안은 어둡고 향 연기가 짙어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오래 서 있기 어렵습니다. 마당에서 강 쪽을 보는 자리가 오히려 한산합니다.
음력 1일과 보름에는 밤에도 엽니다
2024년 8월부터 야간 관람 프로그램 두 가지가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운영됩니다. 요금은 낮과 같은 30,000동입니다. 날짜가 맞으면 밤에도 볼 수 있습니다.
초하루와 보름에 하는 프로그램이 서로 다릅니다. 하나는 향과 제례를 앞세우고, 다른 하나는 달빛 아래 탑을 봅니다. 어느 쪽을 보게 되는지는 음력이 정하니 여행 날짜를 먼저 음력으로 바꿔 보면 됩니다.
밤에 가면 계단과 마당 조명이 밝지 않습니다. 유적 안쪽은 낮보다 어두우므로 발밑을 보는 신발과 작은 손전등이 있으면 편합니다.
해마다 음력 3월 20일부터 23일까지는 포나가르 축제가 열립니다. 이 나흘은 참배객이 몰려서 관람 동선이 평소와 다릅니다. 축제를 보러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앞뒤로 며칠 비켜 두는 편이 편합니다.
손총과 묶습니다
포나가르에서 북쪽으로 1km 더 가면 손총입니다. 입장료가 같고 걸어서도 갈 만한 거리라 두 곳을 한 번에 도는 반나절이 가장 자주 쓰입니다.
포나가르 참 탑지도
8. 반나절 ②: 나트랑 대성당은 무료입니다
롱선사와 나트랑 대성당은 입장이 무료입니다. 그런데 두 곳 모두 문 앞에서 돈을 요구받았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옵니다. 매표소가 아예 없는 곳들입니다.
1인 50,000동을 부르는 사람
정문과 후문에서 외국인에게 입장료라며 1인 5만 동을 받아 갔다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성당은 표를 팔지 않습니다. 안내판도 매표 창구도 없다면 그 요구는 성당과 관계가 없습니다.
여는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5시 30분에서 오후 5시입니다. 일요일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나뉩니다. 미사 중에는 관람을 삼갑니다.
| 구분 | 미사 시각 |
|---|---|
| 평일 | 04:45 · 17:00 |
| 일요일 | 05:00 · 07:00 · 09:30 · 15:00 · 16:30 · 18:30 |
1928년 9월에 착공해 1933년 5월에 축성했고, 종탑은 1935년 12월에 마무리됐습니다. 12m 높이의 작은 바위산을 깎아 4,500㎡ 터를 냈고 벽은 할석으로 쌓았습니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산 성당」이나 「돌 성당」으로 부릅니다.
올라가는 길 옆 암벽에 이름이 빼곡한 명패 벽이 있습니다. 1987년에 유골을 모시는 봉안 시설로 만든 자리라 사진을 찍을 때 참배객과 겹치지 않게 비켜 서면 됩니다.

9. 반나절 ③: 롱선사
절은 무료이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엽니다. 시내에서 2.4km, 차로 4분입니다. 대성당과 묶으면 두 곳에 한 시간 반이면 됩니다.
「무료 안내」로 접근하는 사람
안내를 해 주겠다며 따라붙었다가 나중에 돈을 요구하는 방식이 알려져 있습니다. 시주는 반드시 시주함에 직접 넣습니다. 승려라고 말하는 사람 손에 건네지 않습니다.
주차 5,000동, 향 10,000동은 정상적인 비용입니다. 언덕 위 흰 좌불상까지는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절은 1886년에 세워졌는데 1900년 태풍에 무너져 산 아래로 옮기면서 지금 이름이 됐습니다. 짜이투이산 꼭대기의 흰 좌불은 1963년에 시작해 이듬해 완성했고, 높이 24m에 폭 10m입니다. 계단 수가 많아 한낮에는 물을 들고 올라가세요.
두 곳 다 복장을 봅니다
성당과 절 모두 어깨와 무릎을 덮는 옷을 요구합니다. 해변에서 바로 올라가는 동선이라면 얇은 셔츠나 긴 천을 하나 들고 다니세요. 포나가르처럼 가운을 빌려주는 곳이 아니라서 안 되면 그냥 돌아서게 됩니다.
안에서는 목소리를 낮춥니다. 두 곳 다 실제로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 시간대가 있고, 특히 성당은 미사 시각이 정해져 있어 그때는 관람 동선이 막힙니다.
롱선사지도
10. 반나절 ④: 해양박물관
성인 40,000동이고 오전 6시에 엽니다. 나트랑에서 가장 일찍 여는 실내 시설이라 아침에 시간이 뜰 때 쓸 수 있습니다.
| 구분 | 요금 |
|---|---|
| 성인 | 40,000동 |
| 대학·전문대생 | 20,000동 |
| 초·중·고등학생 | 10,000동 |
| 만 6세 미만 | 무료 |
| 해설 | 60,000동(1회) |
| 주차 | 오토바이 4,000 · 승용차 15,000 · 승합 20,000동 |
무엇이 있나
1923년에 세운 연구 기관이고, 전시실에 표본이 2만 점 넘게 있습니다. 종으로 따지면 4,000종가량입니다. 수족관 구간과 표본 구간이 나뉘어 있어서 둘을 보는 재미가 꽤 다릅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전시는 18m짜리 혹등고래 골격입니다. 무게가 10톤이고, 1994년에 남딘성 하이허우에서 수로 공사를 하다 나온 것을 복원했습니다. 베트남에서 고래 골격을 전신 형태로 세워 전시한 첫 사례입니다.
두 시간에서 세 시간을 잡습니다
빠르게 보면 한 시간, 설명을 읽으면 세 시간까지 갑니다.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가 자연광이 들어와 보기 편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수족관을 먼저 보는 순서가 덜 지칩니다.
해설은 인원과 무관하게 1회 60,000동입니다. 넷이 가면 한 사람당 15,000동꼴이라 표 한 장 가격보다 낮습니다.
부두가 바로 옆입니다
박물관 앞이 만으로 나가는 배를 파는 부두 중 하나입니다. 혼땀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해서 오전 박물관, 오후 섬으로 묶는 반나절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국립 해양박물관지도
11. 반나절 ⑤: 예르생을 따라가는 반나절
박물관은 성인 20,000동이고 여는 시간이 짧습니다.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공휴일에는 문을 닫으니 이 시설만 요일을 먼저 확인해 두세요.
| 구분 | 내용 |
|---|---|
| 여는 시간 | 07:30~11:30 · 14:00~17:00 |
| 휴관 | 토요일 오후 · 일요일 · 공휴일 |
| 성인 | 20,000동 |
| 대학·전문대·직업학교생 | 10,000동 |
| 초·중·고등학생 | 5,000동 |
| 무료 | 장애인 · 키 1.2m 미만 아동 · 인솔 가이드 |
전시가 작습니다
파스퇴르 연구소 건물 안에 있고, 손으로 쓴 편지와 실험 기록, 장비가 진열장 몇 개에 담겨 있습니다. 40분이면 다 봅니다. 설명이 프랑스어와 베트남어 위주라 사진을 찍어 두면 편합니다.
알렉상드르 예르생은 페스트균을 찾아낸 사람이고, 이 도시에서 오래 살다가 1943년 3월에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트랑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을 남겼고 실제로 이 지역에 묻혔습니다. 박물관이 작아도 현지에서 이 사람을 각별하게 대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무덤과 산장까지 이어집니다
예르생의 무덤은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수오이저우에 있습니다. 1번 국도를 타고 가다 표지판에서 1km 정도 들어가면 나오고, 참배에 요금은 없습니다.
그가 기상 관측을 하던 혼바는 48.6km, 차로 한 시간 거리입니다. 산길이라 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듭니다. 하루를 다 쓰는 일정이 됩니다.
정상이 해발 1,500m를 넘어서 시내보다 기온이 뚜렷하게 낮습니다. 한낮에도 서늘한 편이라 얇은 겉옷을 하나 챙깁니다. 구름이 자주 걸려서 전망을 기대하고 갔다가 흐린 날을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계속 굽습니다. 멀미가 있다면 그랩보다 기사가 익숙한 대절 차량이 편하고, 오토바이로 올라가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세 곳을 다 도는 하루는 이런 순서입니다. 오전에 박물관, 낮에 남쪽으로 내려가며 무덤, 오후에 혼바까지 올라가는 순서입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어려워서 차량을 하루 대절하게 됩니다.

12. 반나절 ⑥: 손총과 담시장
손총은 포나가르에서 1km 더 올라가면 나오고 입장료가 같은 30,000동입니다. 두 곳을 한 번에 묶는 반나절이 가장 짜기 쉽습니다.
손총
바닷가에 큰 화강암 바위들이 쌓여 있고, 그 위로 만 건너 산줄기가 보입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 시내에서 가장 늦게까지 여는 유료 명소입니다.
가장 큰 바위의 바다 쪽 면에 커다란 손자국 모양이 팬 자리가 있습니다. 이 자국을 두고 전해 오는 이야기가 여러 종류인데, 파도에 휩쓸린 아내를 붙잡으려던 남편이 바위를 짚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 자체가 남편 바위를 가리킵니다.
바위 무더기 옆에는 후에식 목조 가옥 열다섯 채를 옮겨 지은 회관이 있습니다. 2004년 겨울에 짓기 시작해 이듬해 봄에 문을 열었고, 나트랑이 세계의 아름다운 만 모임 행사를 치를 때 만들어졌습니다.
바위 사이를 건널 때 파도가 올라옵니다. 물때에 따라 젖는 자리가 달라지니 미끄러운 신발은 피합니다. 사진만 찍고 나오면 30분, 앉아서 쉬면 한 시간입니다.
담시장
시내에서 1.5km로 가장 가깝습니다. 건조 해산물과 향신료, 캐슈넛 같은 품목이 많고 가격표가 없는 매대가 대부분이라 물어보고 구매하는 곳입니다.
흥정이 기본이라 처음 부르는 가격에서 내려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같은 물건을 두세 군데에서 물어보면 대략의 시세가 잡힙니다. → 베트남에서 지킬 것과 팁 문화
건어물은 부피에 비해 냄새가 강해서 기내 반입 규정과 포장을 미리 확인해 둡니다. 진공 포장을 해 주는 매대가 있으니 살 때 함께 요청하면 됩니다.
손총지도
13. 머드탕은 반나절이면 됩니다
머드에 담그는 시간 자체는 20분 남짓입니다. 나머지 시간을 어디서 보내느냐로 시설이 달라지고 가격 차이도 거기서 납니다.
다섯 곳을 한 줄로 비교하면
| 시설 | 한 줄 |
|---|---|
| 탑바 | 가장 오래됐고 가장 저렴합니다 |
| 아이리조트 | 물놀이 시설이 같이 있습니다 |
| 100에그 | 계란 모양 욕조. 공항 가는 길에 있습니다 |
| 갈리나 | 시내에 있는 실내 시설이라 비 오는 날에 갑니다 |
| 혼땀 |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하루가 필요합니다 |
요금은 탑바가 가장 낮고 혼땀이 가장 높습니다. 머드에 담그는 시간은 어디나 비슷하므로 그 뒤에 무엇이 남는지로 고르면 됩니다.
고르기 전에 볼 것
다섯 곳의 요금 구조, 2025년에 바뀐 주소, 준비물, 건강 때문에 피해야 하는 경우는 머드탕 전용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 나트랑 머드탕 다섯 곳 비교: 뒤에 남는 시간으로 고릅니다
일정에 넣을 때만 기억할 것
비 오는 날의 대안으로 가장 자주 쓰입니다. 실내 시설이 있는 곳이면 날씨와 관계없이 운영합니다. 오전 반나절 또는 오후 반나절 어느 쪽에도 들어갑니다.
혼땀 패키지에도 머드탕이 들어 있어서 섬과 한 번에 묶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그날은 배 시간에 맞춰 움직여야 하므로 하루로 봐야 실제와 맞습니다.
14. 내륙으로 나가는 날 ①: 양베이
양베이는 서쪽으로 38.7km, 차로 45분입니다. 시내에서 나갔다 오는 데만 한 시간 반이 들어서 하루가 다 듭니다. 대신 안에서 걸을 일은 많지 않습니다.
요금이 높고 포함이 많습니다
| 권종 | 현장 | 온라인 |
|---|---|---|
| 입장 성인 | 200,000동 | 170,000동 |
| 입장 아동(0.9~1.4m) | 140,000동 | 119,000동 |
| 데이투어 성인(차량 포함) | 550,000동 | 495,000동 |
| 데이투어 성인(차량 없이) | 430,000동 | 387,000동 |
키 0.9m 미만은 무료입니다. 운영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안에서 전기차로 이동합니다. 숙박도 있어서 글램핑과 방갈로가 70만에서 240만 동 사이이고, 단체방은 1인 12만에서 18만 동입니다.
기본 입장에 새 정원과 오래된 나무 관람이 들어가고, 돼지 경주와 닭싸움 관람도 포함됩니다. 동물을 쓰는 공연이 불편하다면 그 시간대를 피해 계곡 쪽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온라인 요금이 현장보다 15% 정도 낮습니다. 네 식구 기준으로 12만 동 안팎이 빠지므로, 날짜가 확정됐다면 미리 사 두세요.
양베이지도
15. 내륙으로 나가는 날 ②: 바호
바호는 북쪽으로 26.1km인데 차로 53분이 걸립니다. 양베이보다 12km 가까운데 8분이 더 듭니다. 국도를 벗어나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속도가 안 나기 때문입니다.
요금이 낮고 몸을 씁니다
입장료는 1인 10만 동 안팎입니다. 바호 2구역 관람과 수상 놀이, 수영장 이용이 함께 들어가는 구성입니다. 오토바이 주차는 4,000동입니다.
웅덩이가 셋인데 위로 갈수록 바위를 타고 건너야 합니다. 물에 젖은 화강암이 미끄러워서 샌들보다 바닥이 잡히는 신발을 신습니다. 첫 번째 웅덩이까지만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세 번째 웅덩이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면 두 시간에서 세 시간이 걸립니다. 왕복 이동 두 시간을 더하면 그날은 다른 일정을 못 붙입니다.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 이런 경우 | 고르는 곳 |
|---|---|
| 아이와 함께, 편하게 | 양베이(전기차·수영장·식당) |
| 물놀이와 걷기 | 바호(요금이 절반 이하) |
| 비 예보가 있는 날 | 둘 다 미룹니다(계곡물이 불어납니다) |

16. 해변에서 보내는 반나절
쩐푸 해변은 숙소에서 걸어 나오는 거리에 있습니다. 따로 이동 시간을 잡을 필요가 없어서 다른 일정 사이에 끼워 넣기 좋습니다.
시내 해변
파라솔과 선베드가 줄지어 있고 대여료를 따로 받습니다. 아침 일찍과 늦은 오후에 현지 주민들이 수영하러 나오고, 한낮에는 그늘 밖에 오래 있기 어렵습니다.
공용 구간과 호텔이 관리하는 구간이 섞여 있습니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음료를 시키면 의자를 쓰게 해 주는 곳이 많아서, 자리를 잡기 전에 어디인지 물어보면 실랑이가 없습니다.
수상 액티비티에는 정찰가가 없습니다. 요금은 현장에서 흥정해 정합니다. 제트스키가 15분에서 30분에 80만에서 100만 동 선인데 호객과 시간대에 따라 폭이 큽니다. 타기 전에 시간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둡니다.
파라세일링은 해변에서 단독으로 파는 곳이 드물고, 호핑 투어의 선택 항목으로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다에 나가는 날에 함께 하면 요금도 낮고 대기도 짧습니다.
해변이 구간마다 다릅니다
쩐푸 거리 북쪽 끝은 강어귀에 가까워 물이 탁한 날이 있습니다. 가운데 구간이 파라솔과 샤워 시설이 가장 많고, 남쪽으로 갈수록 호텔 전용 구간이 늘어납니다.
수영을 목적으로 나간다면 가운데 구간이 무난합니다. 사진만 찍을 생각이면 사람이 적은 북쪽이 오히려 낫습니다.
사람이 없는 해변을 원하면 독렛
북쪽으로 49.2km, 차로 45분입니다. 모래가 희고 물이 얕게 이어져서 아이와 함께 들어가기 좋습니다. 대신 편의시설이 시내보다 적어서 먹을 것을 챙겨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같은 방향에 바호가 있어서 오전에 계곡, 오후에 독렛으로 하루를 묶을 수 있습니다. 둘 다 북쪽이라 왕복 동선이 겹치지 않습니다.
해변이 길게 이어져서 구간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리조트가 관리하는 구간은 정돈돼 있고 이용료를 받으며, 공용 구간은 그늘이 적은 대신 무료입니다. 어디로 들어갈지 정하고 가면 도착해서 돌아다닐 일이 없습니다.
왕복 90분에 현지에서 서너 시간을 쓰면 하루가 찹니다. 점심을 해결할 곳이 시내만큼 많지 않아서, 오전에 나가 늦은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흐름이 편합니다.
파도가 높은 날
10월과 11월에는 파도가 올라와 수영이 어려운 날이 있습니다. 깃발이 서 있으면 그 안내를 따릅니다. → 나트랑 우기와 태풍 시즌
이 시기에는 해변 대신 실내를 먼저 배치하고, 바다는 날씨를 보고 그날 정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나트랑은 다낭과 우기가 겹치는 편이라 두 도시를 함께 도는 일정이라면 순서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나트랑과 다낭, 어디로 갈까

17. 저녁에 하는 것
저녁은 배도 박물관도 안 되는 시간대입니다. 대신 야시장과 시티투어 버스가 이 시간에만 움직입니다.
야시장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열고, 오후 7시에서 9시 사이가 가장 붐빕니다. 기념품과 먹거리가 섞여 있고 가격표가 없는 곳이 많아 담시장과 같은 방식으로 물어보고 삽니다.
같은 물건을 파는 매대가 줄지어 있어서 한 바퀴 돌아본 다음에 사면 가격을 더 깎을 수 있습니다. 끝자락 매대가 대체로 조금 낮게 부릅니다.
시티투어 버스
지붕이 열리는 2층 버스가 두 노선을 돕니다. 낮 노선은 명소를 잇고, 밤 노선은 쩐푸 해변길을 60분 도는 코스입니다.
| 권종 | 요금 | 내용 |
|---|---|---|
| 1회권 | 100,000동 | 낮 노선 한 바퀴 |
| 4시간권 | 150,000동 | 발권 시각부터 4시간 무제한 승하차 |
| 24시간권 | 250,000동 | 당일 무제한 승하차 |
| 펀나이트 버스 | 150,000동 | 밤 60분, 음료 무제한 |
| 4시간권 + 펀나이트 | 260,000동 | 낮과 밤을 묶은 권종 |
| 프라이빗(최대 12명) | 1,399,000동 | 밤 60분, 시내 호텔 픽업 |
밤 노선은 저녁 7시 30분과 8시 45분에 출발하고, 쩐푸 거리 86A 앞에서 탑니다. 낮 노선은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하는데 종료 시각이 안내마다 오후 4시 45분과 6시 30분으로 달라집니다. 표를 사기 전에 그날 막차를 확인해 두면 됩니다.
4시간권과 24시간권은 밤 노선에 쓸 수 없습니다. 낮과 밤을 다 탈 생각이라면 260,000동짜리 묶음 권종이 따로 있으니 창구에서 그것을 물어보면 됩니다.
음력 날짜가 맞으면 포나가르
초하루와 보름에는 유적을 밤에 봅니다. 낮에 이미 다녀왔다면 겹치지만, 첫날 저녁에 시간이 비었다면 야시장보다 이쪽이 낫습니다.
18. 비 오거나 파도가 높은 날
배가 뜨지 않는 날이 실제로 있습니다. 특히 10월과 11월에는 결항이 나오고, 그날 일정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합니다.
실내로만 묶는 하루
| 시간 | 이렇게 |
|---|---|
| 오전 | 해양박물관(오전 6시 개관) |
| 점심 | 담시장 주변 |
| 오후 | 실내 머드탕 |
| 저녁 | 야시장(지붕이 있는 구간) |
이 조합이면 하루 종일 우산을 오래 들고 있을 일이 없습니다. 이동은 그랩으로 붙이고, 비가 오면 배차가 밀리므로 나가는 시각을 10분 앞당겨 잡습니다.
예르생 박물관은 요일을 봅니다
비 오는 날 후보로 좋지만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는 닫습니다. 비 오는 날 대신 갈 곳으로 정해 두었다가 문 앞에서 돌아서는 일이 여기서 생깁니다.
평일이라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닫혀 있습니다. 점심 무렵에 도착하는 동선을 짰다면 앞뒤로 한 시간씩 옮기세요.
배가 뜨는지 언제 아나
결항 여부는 대개 출발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에 정해집니다. 판매처에서 연락이 오는 방식이라 예약할 때 연락 받을 번호를 정확히 남겨 둡니다.
취소되면 대체로 다른 날로 옮겨 주거나 환불합니다. 다만 일정 마지막 날에 잡아 두었다면 옮길 날이 없습니다. 우기에 오는 경우 호핑을 가운데 날에 두라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계곡은 미룹니다
양베이와 바호는 비가 오면 물이 불어납니다. 바위를 건너는 구간이 있는 바호는 특히 위험해집니다. 비 예보가 있는 날에는 다른 날로 옮깁니다.
비가 그친 다음 날도 물이 아직 흐린 경우가 있습니다. 물놀이가 목적이라면 하루를 더 띄우고 갑니다.
19. 뭘 고르면 얼마인가
입장료만 보면 나트랑은 저렴한 편입니다. 하루 예산을 끌어올리는 것은 배와 투어이고, 시내 명소는 다 합쳐도 10만 동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 하루 유형 | 1인 비용 | 내역 |
|---|---|---|
| 시내 반나절 | 10만~15만동 | 입장료 3곳 + 그랩 |
| 혼땀 반나절 | 43만~54만동 | 카누 + 구역 이용 |
| 내륙 하루(바호) | 20만~30만동 | 입장 + 왕복 교통 |
| 내륙 하루(양베이) | 39만~55만동 | 데이투어 또는 입장 + 차량 |
| 저녁 | 15만~26만동 | 펀나이트 버스 + 야시장 |
가장 크게 아끼는 항목
혼땀 패키지에서 뷔페를 빼면 30만 동 안팎이 빠집니다. 양베이는 온라인 요금이 현장보다 15% 정도 낮습니다. 이 둘이 한 사람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이는 항목입니다.
시내 명소에서는 아낄 것이 없습니다. 세 곳을 다 봐도 10만 동입니다. 여기서 줄이려고 애쓰는 것보다 그랩을 묶어 타는 것이 더 아낍니다.
아이는 나이로도 키로도 잽니다
나이로 보는 곳도 있고 키로 재는 곳도 있습니다. 양베이와 예르생 박물관이 키를 잽니다. 미리 한 번 훑어 두면 현장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 시설 | 무료 | 할인 |
|---|---|---|
| 해양박물관 | 만 6세 미만 | 초중고 10,000 · 대학생 20,000동 |
| 예르생 박물관 | 키 1.2m 미만 | 초중고 5,000 · 대학생 10,000동 |
| 양베이 | 키 0.9m 미만 | 키 0.9~1.4m 140,000동 |
| 만 입장료 | 만 6세 미만 | 6~16세와 학생 50% |
| 혼땀 | 안내 없음 | 패키지별 아동가 별도 |
60세 이상이면 빠지는 항목이 있습니다
만 입장료는 만 60세 이상이 면제입니다. 섬을 여러 곳 도는 통합 노선이 1인 40,000동이니 부모님 두 분이면 8만 동이 그냥 빠집니다.
다만 이 면제는 부두에서 확인하고 적용합니다. 투어 요금에 이미 포함돼 있다면 판매처에 먼저 이야기해 두어야 정산이 됩니다.
2박 3일 총액으로 보면
| 항목 | 1인 |
|---|---|
| 4섬 호핑 하루 | 60만~90만동 |
| 시내 반나절 | 10만~15만동 |
| 저녁 두 번 | 25만~40만동 |
| 공항 왕복 | 40만~60만동 |
| 합계(숙박·식사 제외) | 135만~205만동 |
한국 돈으로 대략 7만에서 11만 원 사이입니다. 여기에 숙박과 식사가 붙는 구조라, 할거리 자체가 예산을 크게 흔드는 도시는 아닙니다.
현금만 받는 곳
만 입장료, 주차, 향, 해변 파라솔 대여는 현금으로 받습니다. 금액은 작지만 카드가 안 되는 곳이라 소액권을 챙겨 둡니다. → 베트남 eSIM과 유심 정리
20. 하루 짜기 세 가지
앞에서 정리한 단위를 이어 붙이면 아래와 같습니다. 셋 다 배를 타는 날을 하루만 넣었습니다.
2박 3일, 처음 오는 경우
| 날 | 일정 |
|---|---|
| 1일 | 도착 · 쩐푸 해변 · 야시장 |
| 2일 | 4섬 호핑(종일) · 저녁 펀나이트 버스 |
| 3일 | 포나가르 + 손총 + 대성당 · 출발 |
마지막 날 세 곳은 전부 오전에 들어갑니다. 대성당이 오후 5시에 닫히므로 오후 비행기라면 순서를 뒤집어도 됩니다.
3박 4일, 아이와 함께
| 날 | 일정 |
|---|---|
| 1일 | 도착 · 해변 |
| 2일 | 빈원더스(종일) |
| 3일 | 오전 해양박물관 · 오후 혼땀 또는 머드탕 |
| 4일 | 롱선사 · 담시장 · 출발 |
3일차에 혼땀을 고른다면 오전 박물관을 9시까지 끝내고 11시 배를 타는 흐름이 맞습니다. 박물관과 부두가 붙어 있어서 이동이 거의 없습니다.
3박 4일, 사람 없는 곳 위주
| 날 | 일정 |
|---|---|
| 1일 | 도착 · 손총 · 저녁 야시장 |
| 2일 | 바호(오전) · 독렛(오후) |
| 3일 | 혼땀 반나절 · 오후 포나가르 |
| 4일 | 예르생 박물관 · 출발(요일 확인) |
묵는 곳에 따라 이 표가 달라집니다
쩐푸 해변에 묵으면 위 표가 그대로 맞습니다. 깜란 쪽 리조트라면 시내까지 30km 이상이라 반나절 단위로는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 나트랑 어디에 묵을까: 지역별 정리
도시 전체를 놓고 보려면 마스터 가이드에 시즌·예산·먹거리까지 정리해 두었습니다. → 나트랑 여행 가이드 · 다낭 할거리와 비교하기
🎡즐길거리12
🏨숙소3
🧭필수정보3
🧭전국 공통·실전정보109
자주 묻는 질문
배를 타는 날 하나와 시내 반나절 하나를 넣으면 2박 3일로 됩니다. 머드탕이나 내륙까지 넣으려면 3박 4일이 필요합니다.
어렵습니다. 둘 다 오전에 출발해 오후 4시 넘어 끝납니다. 하루에 하나씩 넣습니다.
1인 30,000동입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는 같은 요금으로 야간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둘 다 무료입니다. 문 앞에서 1인 5만 동 같은 금액을 요구받았다면 시설과 관계없는 요구입니다. 매표소가 없습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성인 40,000동, 대학생 20,000동, 초중고생 10,000동이고 만 6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표본 2만여 점과 수족관이 있고, 18m 혹등고래 골격이 가장 알려져 있습니다. 1994년에 나온 것을 복원해 전신 형태로 세운 첫 사례입니다.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공휴일에 닫습니다. 평일에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문을 닫습니다.
쩐푸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 해양박물관과 꺼우다 항을 지나면 부두가 나옵니다. 카누로 7분이고 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시간에 한 번씩 있습니다.
섬에서 나오는 마지막 배가 오후 4시 20분입니다. 여유를 두려면 3시 20분 배를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2025년 9월 25일부터 노선에 따라 6,000동에서 40,000동을 받습니다. 투어에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예약할 때 확인합니다. 만 60세 이상과 6세 미만은 면제입니다.
아이와 함께 편하게 가려면 양베이, 물놀이와 걷기가 목적이면 바호입니다. 요금은 바호가 절반 이하입니다.
국도를 벗어나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26.1km에 53분, 양베이는 38.7km에 45분입니다.
온라인 요금이 현장보다 15% 정도 낮습니다. 성인 200,000동이 170,000동, 아동 140,000동이 119,000동입니다.
해양박물관과 실내 머드탕으로 하루를 채웁니다. 계곡은 물이 불어나므로 미룹니다.
낮 노선은 명소 사이 이동을 대신하고, 밤 노선은 60분 코스입니다. 4시간권 150,000동과 밤 노선 150,000동을 묶으면 260,000동입니다.
15분에서 30분에 80만에서 100만 동 선입니다. 현장 흥정이라 폭이 크니 타기 전에 시간과 금액을 함께 확인합니다.
49.2km에 45분입니다. 사람이 적고 물이 얕아 아이와 함께 좋습니다. 편의시설은 시내보다 적습니다.
입장료 세 곳과 그랩 이동을 합쳐 10만에서 15만 동입니다. 시내 일곱 곳이 반경 5.5km 안이라 이동비가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