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다오 숙소: 리조트 네 곳과 시내 호텔, 어디에 묵을까
꼰다오는 섬이 작고 숙소도 많지 않습니다. 좋은 리조트는 넷뿐이고 그마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다 시내 안에 모여 있죠. 어디에 묵느냐에 따라 하루가 꽤 달라지니, 리조트부터 시내 호텔까지 위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 어디에 모여 있나 | 거의 다 시내 안에 있습니다. 유적과 시장, 식당까지 걸어서 갑니다. |
|---|---|
| 좋은 리조트 | 넷뿐입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위치에 떨어져 있습니다. |
| 가장 알려진 곳 | 식스센스입니다. 닷독 해변에 있고 빌라마다 수영장이 딸려 있습니다. |
| 시내 호텔 | 작은 호텔이 많습니다. 저렴하고 어디든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
| 언제 잡나 | 주말과 연휴는 금방 찹니다. 방 수 자체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
| 고를 때 볼 것 | 공항과 항구가 섬 반대편이라, 어느 쪽으로 오가는지 먼저 보세요. |
1. 꼰다오 숙소, 먼저 알아둘 것
2. 리조트라고 부를 만한 곳은 넷뿐입니다
3. 식스센스 꼰다오
4. 폴로콘도르
5. 더시크릿 꼰다오
6. 오르손 호텔앤리조트
7. 시내의 호텔들
8. 저렴하게 묵기
9. 어디에 묵느냐로 하루가 달라집니다
10.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11. 길게 묵을 때
12. 언제 어떻게 잡나
13. 어느 사이트에서 잡나
14. 숙소가 대신 해 주는 것들
15. 묵으면서 알아 둘 것

1. 꼰다오 숙소, 먼저 알아둘 것
꼰다오는 숙소가 많지 않습니다. 섬이 작고 사는 사람도 적어서 방 수 자체가 한정돼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다 시내지도 안에 모여 있습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지도를 켜 보면 점이 한 덩이로 뭉쳐 있고, 그 바깥으로 나간 곳은 손에 꼽습니다.
좋은 리조트가 적습니다
이 섬을 검색하면 풀빌라 사진이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그런 급에 해당하는 곳은 넷뿐입니다. 나머지는 시내의 작은 호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선택이 비교적 단순합니다. 리조트로 갈지, 시내에 묵을지를 먼저 정하면 나머지는 금방 좁혀집니다.
가격은 육지보다 높습니다
물자를 배와 비행기로 들여오는 섬이라 같은 급이어도 본토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시내의 작은 호텔은 그래도 저렴한 편이고, 리조트는 본토 리조트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갑니다.
방이 먼저 없어집니다
뗏 연휴와 베트남 공휴일, 그리고 주말이 붙는 날짜는 금방 찹니다. 참배객이 몰리는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날짜가 정해지셨으면 항공권과 함께 방부터 잡아 두시는 게 편합니다.

2. 리조트라고 부를 만한 곳은 넷뿐입니다
이 섬에서 리조트라고 부를 만한 곳은 넷뿐입니다. 그리고 넷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위치가 전부 다릅니다
넷이 섬의 다른 구석에 하나씩 있습니다. 식스센스는 시내 북쪽 해변, 폴로콘도르는 공항 쪽, 더시크릿은 시내 안, 오르손은 항구 쪽입니다.
그래서 리조트를 고르면 동선이 따라옵니다. 유적을 여러 번 오갈 생각이면 시내에서 먼 곳은 불편하고, 조용히 쉬는 것이 목적이면 반대가 됩니다.
이름만 리조트인 곳도 있습니다
네 곳 말고도 리조트라는 이름을 단 곳이 있는데, 실제로는 시내의 중급 호텔에 가깝습니다. 사이공 꼰다오 리조트와 꼰다오 리조트가 그렇습니다.
나쁜 곳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기대는 미리 맞추고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두 곳 다 해변을 끼고 있고 시내에서 가깝습니다.
3. 식스센스 꼰다오
이 섬에서 가장 알려진 숙소입니다. 닷독 해변지도을 통째로 끼고 있고, 시내에서 차로 몇 분 거리입니다.
객실이 전부 독채입니다
객실을 한 채씩 통째로 씁니다. 바다가 보이는 빌라와 해변에 바로 붙은 빌라로 나뉘고, 어느 쪽이든 수영장이 딸려 있습니다.
침실이 둘에서 넷까지 있는 큰 집도 있습니다. 가족이나 일행이 여럿이면 이쪽을 봅니다.
비행기를 붙여 주는 날이 있습니다
사흘 넘게 묵으면 호치민 왕복 항공을 넣어 주는 조건을 내걸 때가 있습니다. 항공권 가격이 이 섬 여행에서 가장 큰 항목이라 실제로 차이가 큽니다.
시기마다 바뀌는 내용이니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바다로 바로 나갑니다
해변에서 스노클을 하거나 배를 타고 나가는 것을 리조트에서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구역이라 나갈 수 있는 날이 있고 못 나가는 날이 있습니다.
시내로 나오려면 차가 필요합니다
걸어 나올 거리는 아닙니다. 유적이나 시장에 갈 때마다 차를 불러야 하고, 리조트에서 보내 줍니다.
쉬는 것이 목적이면 문제가 없지만, 유적을 여러 번 오갈 계획이면 이 점을 감안하세요.

4. 폴로콘도르
공항 쪽 봉 해변에 있는 작은 리조트입니다. 프랑스식으로 지은 건물에 베트남식 마감을 섞어 놓았습니다.
규모가 작습니다
객실이 서른 몇 개뿐입니다. 넓은 땅에 건물을 띄엄띄엄 앉혀서 사람이 붐비지 않습니다.
조용한 것을 찾으시면 이쪽이 맞습니다. 반대로 시설이 많은 리조트를 기대하시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습니다
섬 북쪽이라 공항지도에서 금방입니다. 비행기로 들어와 바로 쉬기 시작하고 싶은 분께 편합니다.
대신 시내와 유적은 멉니다. 차로 이십 분 넘게 갑니다.
해변이 한적합니다
앞바다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이 해변은 파도가 있는 시기에 물놀이가 어렵습니다.

5. 더시크릿 꼰다오
리조트급인데 시내 안에 있습니다. 시내 해변지도에 있어 유적과 시장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 조합이 드뭅니다
이 섬에서 리조트급은 대개 시내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쉬기도 하고 걸어서 돌아다니기도 하려는 분께는 여기가 맞습니다.
유적과 묘지를 여러 번 오갈 계획이면 네 곳 중 이쪽입니다. 차를 부를 일이 거의 없습니다.
위치
바닷가를 따라 난 똔득탕 거리에 있습니다. 시내 중심까지 걸어서 금방입니다.
6. 오르손 호텔앤리조트
벤덤 항지도 쪽 바이자이 해변에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십 분 넘게 가야 합니다.
배로 오가면 편합니다
배로 들어오고 나가는 일정이면 항구가 가까워 편합니다. 반대로 비행기로 오가면 섬을 가로질러야 합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처에 다른 숙소가 거의 없습니다. 저녁에 나가서 먹기도 어려워 숙소에서 해결하게 됩니다.
어느 쪽을 고를까
| 이런 여행이면 | 이쪽 |
|---|---|
| 유적과 묘지를 여러 번 오간다 | 더시크릿 |
| 배로 들어오고 배로 나간다 | 오르손 |
| 조용히 쉬는 것이 전부다 | 식스센스나 폴로콘도르 |
7. 시내의 호텔들
숙소의 대부분은 시내지도에 있습니다. 작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몇 블록 안에 몰려 있습니다.
걸어서 다 됩니다
시내에 묵으면 감옥 유적과 박물관, 항즈엉 묘지지도, 시장, 로보이 해변지도에 전부 걸어서 갑니다.
차가 없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토바이는 해변이나 공항에 갈 때만 있으면 됩니다.
어떤 곳들이 있나
더미스터리, 남하이, 네레우스, 꼰다오하우스, 뚜언닌, 벨라 같은 이름이 자주 보입니다. 대부분 객실이 스무 개 안팎인 작은 호텔입니다.
사이공 꼰다오 리조트와 꼰다오 리조트는 이 중에서 규모가 크고 해변을 낍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어 나올 수는 있습니다.
거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시내 안에서도 어느 거리에 있느냐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주소에 나오는 거리 이름을 보면 대강 짐작이 됩니다.
| 거리 | 이런 곳 |
|---|---|
| 응우옌후에 | 시내 한복판입니다. 식당과 카페가 가장 많습니다 |
| 똔득탕 | 바닷가를 따라 난 길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방이 많습니다 |
| 보티사우 | 묘지 쪽으로 이어집니다. 저녁에 참배하러 걸어가기 좋습니다 |
| 쩐푸 | 시내 안쪽입니다. 조용하고 가격도 조금 저렴합니다 |
어디든 걸어서 십 분 안쪽이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밤에 조용한 곳을 원하시면 큰길에서 한 블록 안쪽을 고르세요.
고를 때 볼 것
건물 상태와 조식 유무를 보세요. 가격이 비슷해도 이쪽에서 차이가 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 많습니다. 짐이 무겁거나 계단이 힘드시면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에어컨은 대부분 있습니다. 더운 섬이라 없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방
시내 앞이 바로 바다라 바다가 보이는 방이 꽤 있습니다. 다만 앞에 도로가 지나가는 곳이 많아 조용함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8. 저렴하게 묵기
이 섬에도 저렴한 방이 있습니다. 하룻밤 삼십 달러 안팎이면 시내의 작은 호텔에 묵을 수 있습니다.
어디를 보나
호텔드콘도르, 마야 같은 이름이 그 가격대에 나옵니다. 방은 단출하지만 에어컨과 온수는 들어갑니다.
게스트하우스와 민박도 있습니다. 시내 안이라 위치는 좋습니다.
주의할 것
사진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후기를 몇 개 읽고 최근 것을 보세요.
그리고 저렴한 곳일수록 카드를 안 받습니다. 현금을 챙겨 오세요.
성수기에는 가격이 올라갑니다
연휴에는 평소 삼십 달러짜리가 두 배 가까이 오르기도 합니다. 방 수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대강의 가격대
| 어떤 숙소 | 가격대 |
|---|---|
| 시내의 작은 호텔·게스트하우스 | 낮음 |
| 시내의 해변 호텔 | 중간 |
| 더시크릿·오르손·폴로콘도르 | 높음 |
| 식스센스 | 가장 높음 |
연휴에는 어느 줄이든 한 칸씩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9. 어디에 묵느냐로 하루가 달라집니다
이 섬은 공항과 항구가 반대쪽 끝에 있습니다. 그래서 숙소를 어디에 잡느냐로 하루가 크게 달라집니다.
섬의 구조
시내가 남쪽에 있고, 공항지도은 북쪽, 벤덤 항지도은 서쪽입니다. 공항에서 항구까지는 섬을 가로질러 삼십 분쯤 걸립니다.
숙소가 어느 쪽에 있느냐에 따라 도착한 날과 떠나는 날의 이동이 달라집니다.
위치별로 보면
| 위치 | 이런 점 |
|---|---|
| 시내 | 유적·시장·식당까지 걸어서 갑니다. 숙소도 가장 많습니다 |
| 닷독 해변 | 조용합니다. 시내로 나가려면 차를 부릅니다 |
| 공항 쪽 | 비행기로 오가기 편합니다. 시내는 멉니다 |
| 벤덤 항 쪽 | 배로 오가기 편합니다. 시내는 차로 십 분 넘게 |
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
시내를 가운데 두고 보면 공항은 북쪽으로 이십 분 조금 안 되고, 벤덤 항은 서쪽으로 십오 분쯤입니다. 닷독 해변은 시내에서 오 분 남짓입니다.
공항 쪽 리조트에 묵으면 시내까지 이십 분 넘게 걸립니다. 유적을 보러 오가면 그 시간이 매번 더 걸립니다.
도착과 출발이 다르면 더 걸립니다
배로 들어와 비행기로 나가거나 그 반대면 섬을 한 번 가로지릅니다. 공항에서 항구까지만 삼십 분입니다.
그런 일정이면 숙소를 시내에 잡는 편이 무난합니다. 양쪽 어디로든 중간이라서요.
이렇게 고르시면 됩니다
유적을 제대로 보실 거면 시내입니다. 이 섬에 온 이유가 그쪽이라면 고민할 것이 없습니다.
쉬러 오셨으면 해변 리조트가 맞습니다. 다만 밥 먹으러 나갈 때마다 차를 부르게 된다는 점은 알고 가세요.
10.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이 섬은 아이와 오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숙소를 고를 때 몇 가지가 걸립니다.
계단과 엘리베이터
시내의 작은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유모차가 있거나 계단이 힘드시면 예약 전에 물어보세요.
리조트는 대부분 단층이거나 평지에 낮게 지어져 있어 이 문제가 덜합니다.
물놀이
수영장이 있는 숙소가 많지 않습니다. 아이가 물에서 놀아야 한다면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고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해변에는 안전요원이 없습니다. 파도가 있는 날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식사
시내 밖에 묵으면 저녁마다 차를 불러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면 이게 은근히 번거롭습니다.
조식이 포함된 곳으로 잡으시면 아침이 한결 편해집니다.
참배를 오시는 경우
묘지에 다녀오는 것이 목적이라면 시내에 묵으세요. 저녁에 걸어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어르신과 함께면 묘지 쪽으로 이어지는 거리에 있는 숙소가 편합니다.
11. 길게 묵을 때
며칠 넘게 묵으실 계획이면 따져 볼 것이 조금 다릅니다.
세탁
숙소에서 받아 주는 곳이 있고 시내에 맡기는 곳도 있습니다. 리조트는 가격이 꽤 나가니 시내에 맡기는 편이 저렴합니다.
인터넷
시내와 리조트 모두 무선 인터넷이 됩니다. 다만 속도는 들쭉날쭉합니다.
일을 하실 거면 방에서 잘 터지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건물 안쪽 방은 약할 때가 있습니다.
가격
여러 밤을 묶으면 깎아 주는 곳이 있습니다. 특히 비수기에는 직접 물어보면 가격이 내려갑니다.
다만 이 섬은 애초에 방이 적어서, 성수기에는 흥정이 통하지 않습니다.
먹는 것
부엌이 있는 숙소는 거의 없습니다. 길게 묵어도 밖에서 사 먹게 됩니다.
시내에 묵으면 시장과 식당이 가까워 이 부분이 수월합니다.
12. 언제 어떻게 잡나
방을 먼저 잡고 나머지를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항공권보다 방이 먼저 없어지는 날짜가 있습니다.
붐비는 때
뗏 연휴와 베트남 공휴일에는 섬이 찹니다. 참배객이 몰리는 날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말도 평일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날짜를 움직일 수 있으면 평일에 묵는 쪽이 훨씬 저렴합니다.
바다가 잔잔한 시기
봄부터 초가을까지가 바다가 안정된 시기입니다. 이때는 물놀이와 섬 투어가 되니 해변 리조트가 가격만큼 해 줍니다.
반대로 바다가 거친 시기에는 리조트에 묵어도 물에 못 들어갑니다. 그 시기에 오실 거면 시내에 묵고 유적을 보는 쪽이 낫습니다.
취소 조건을 보세요
이 섬은 날씨로 비행기와 배가 멈추는 일이 있습니다.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니 취소와 변경 조건을 확인하고 잡으세요.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있으면 무료 취소가 되는 곳으로 잡아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13. 어느 사이트에서 잡나
사이트마다 뜨는 숙소가 꽤 다릅니다. 이 섬처럼 방이 적은 곳에서는 이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한 곳만 보면 놓칩니다
같은 날짜로 검색해도 어떤 사이트에는 백 곳 가까이 나오고 어떤 곳에는 서른 곳 남짓만 나옵니다. 작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특정 사이트에만 올라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세 곳을 같이 열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한 곳에서 만실이라고 나와도 다른 데에는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조트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식스센스처럼 알려진 곳은 어느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격만 비교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시내의 작은 호텔은 사이트를 옮길 때마다 목록이 달라집니다.
직접 연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작은 호텔은 전화나 메신저로 잡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수기가 아니면 그쪽이 더 저렴해지기도 합니다.
다만 말이 통해야 하고 취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처음 오시는 길이면 예약 사이트가 마음 편합니다.
14. 숙소가 대신 해 주는 것들
이 섬에서는 숙소가 여행사 노릇을 겸합니다. 택시도 여행사도 많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공항과 항구 픽업
차를 보내 주는 곳이 많습니다. 예약할 때 도착 편과 시각을 알려 주면 맞춰 나옵니다.
가격은 숙소마다 다르고 아예 포함인 곳도 있습니다. 물어보고 정하세요.
투어 예약
배를 타고 섬으로 나가는 일정이나 바다거북 관람은 숙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에 직접 연락하는 것과 같은 자리를 잡아 줍니다.
전날까지는 말해 두셔야 합니다. 배는 물때에 맞춰 이른 아침에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토바이
숙소에서 빌려주거나 빌릴 곳을 알려 줍니다. 길에서 찾는 것보다 이쪽이 편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말하기도 쉽습니다.
저녁
시내 밖에 묵으시면 저녁이 문제가 됩니다. 숙소에서 해 주는지 미리 물어보세요.
시내에 묵으시면 걸어 나가면 되니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15. 묵으면서 알아 둘 것
섬이라 본토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데리러 나와 줍니다
공항이나 항구까지 차를 보내 주는 숙소가 많습니다. 예약할 때 물어보세요. 택시가 많지 않아서 미리 정해 두면 편합니다.
결제
리조트와 큰 호텔은 카드를 받습니다. 작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는 현금만 받는 곳이 많습니다.
섬에 현금 뽑는 기계가 몇 대 없으니 들어오기 전에 바꿔 오세요.
전기와 물
가끔 끊길 때가 있습니다. 오래가지는 않지만 하필 그때 걸리면 불편합니다.
식사
조식이 붙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시내 밖에 묵으시면 저녁 먹을 데가 마땅치 않으니, 숙소에서 저녁이 되는지 미리 물어보세요.
시내 식당은 밤 아홉 시 안팎이면 정리에 들어갑니다.
섬에서 무엇을 하는지
숙소를 정하셨으면 다음은 일정입니다. 유적 관람 회차와 배 시각, 해변과 숲길은 꼰다오 여행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즐길거리21
🏨숙소5
🚇교통3
🧭필수정보6
🧭전국 공통·실전정보114
꼰다오 숙소, 자주 묻는 질문
많지 않습니다. 예약 사이트에 뜨는 곳이 수십 곳 정도이고, 그중 리조트라고 부를 만한 곳은 넷뿐입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시내에 있는 작은 호텔입니다.
유적과 묘지를 보러 오셨다면 시내가 편합니다. 걸어서 다 갈 수 있습니다. 조용히 쉬는 것이 목적이면 해변 리조트가 맞는데, 시내로 나갈 때마다 차를 불러야 합니다.
닷독 해변에 있는 최상급 리조트입니다. 객실을 한 채씩 통째로 쓰고 수영장이 딸려 있습니다. 사흘 넘게 묵으면 호치민 왕복 항공을 함께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적, 박물관, 묘지, 시장, 해변이 전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차 없이 지내도 괜찮습니다. 오토바이는 멀리 있는 해변이나 공항에 갈 때만 빌리면 됩니다.
시내의 작은 호텔은 하룻밤 삼십 달러 안팎부터 있습니다. 리조트는 본토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갑니다. 연휴에는 어느 급이든 가격이 오릅니다.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잡으세요. 방 수가 적어서 주말과 연휴는 금방 찹니다. 날씨로 비행기나 배가 멈출 수 있으니 취소 조건도 함께 보세요.
숙소에서 차를 보내 주는 곳이 많으니 예약할 때 물어보세요. 택시를 타면 이십오만 동에서 삼십만 동쯤 나옵니다. 공항은 섬 북쪽, 시내는 남쪽이라 이십 분 조금 안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