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라톤 나트랑 총정리: 조식·수영장·씨푸드 뷔페·클럽 라운지·후기
셰라톤 나트랑은 쩐푸 해안도로 한가운데 선 30층 호텔입니다. 이름에 해변이 붙지만 바다는 길 건너에 있고, 수영장과 쿠킹스쿨은 아래층에, 라운지와 바는 위층에 있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 어떤 곳인가 | 쩐푸 해안도로 한가운데 선 30층 호텔입니다. 객실은 280실 남짓입니다. |
|---|---|
| 바다는 | 호텔 부지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 길을 건너서 걸어 2분 거리입니다. |
| 수영장 | 6층에 있습니다. 인피니티 풀과 어린이 풀, 월풀이 같은 층에 모여 있습니다. |
| 조식 | 기본 요금에 들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클럽 객실은 라운지에서 해결됩니다. |
| 위층에는 | 25층이 클럽 라운지, 28층이 루프탑 바입니다. |
| 예약 전 주의 | 베트남에 셰라톤이 여럿입니다. 도시 이름까지 보고 고르셔야 합니다. |
1. 셰라톤 나트랑은 어떤 호텔인가
2. 먼저 확인할 것. 베트남에는 셰라톤이 여럿입니다
3. 옆 건물이 인터컨티넨탈입니다
4. 바다는 길 건너에 있습니다
5. 이 호텔은 층으로 나뉩니다
6. 수영장은 6층에 있습니다
7. 조식을 따로 구매할 것인가, 클럽으로 갈 것인가
8. 먹고 마시는 곳
9. 저녁 씨푸드 뷔페
10. 28층 바에 올라가기
11. 6층 쿠킹스쿨
12. 스파와 피트니스
13. 객실
14.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15. 비가 오는 시즌에 이 호텔
16. 공항에서 오는 길
17. 도착해서 체크인까지
18. 아이와 함께 묵을 때
19. 솔직히 아쉬운 것들
20. 예약할 때 확인할 것
21. 어떤 분에게 맞고, 어떤 분에게는 아닌가

1. 셰라톤 나트랑은 어떤 호텔인가
나트랑 해안도로인 쩐푸 한가운데 서 있는 30층 호텔입니다. 2010년에 문을 열었고, 객실은 280실 남짓입니다.
나트랑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이 호텔의 크기를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브랜드가 크니까 호텔도 제일 클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도시에는 객실이 이보다 서너 배 많은 호텔이 여럿 있습니다. 셰라톤은 나트랑에서 큰 축에 들지 않습니다.
대신 위치가 중심입니다. 쩐푸 해안도로에서 시내 쪽으로도 해변 쪽으로도 걸어 다닐 수 있는 자리이고, 나트랑에서 밥을 먹거나 시장을 보거나 마사지를 받으러 갈 때 대부분 차를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한눈에 보는 기본
| 주소 | 쩐푸 26-28번지, 나트랑 |
|---|---|
| 문 연 해 | 2010년 |
| 층수 | 30층 |
| 객실 | 280실 남짓 |
| 등급 | 칸호아성 관광국이 인정한 5성 |
객실 수를 「남짓」이라고 적었습니다. 호텔 공식 안내가 「객실과 스위트를 합쳐 280」이라고만 쓰는데, 예약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른 숫자가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묵으실 때 달라지는 것은 없으니 대략의 규모로만 보시면 됩니다.
🏖️ 바다
부지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 길 건너, 걸어서 2분입니다.
🏊 수영장
6층. 어린이 풀과 키즈클럽이 같은 층입니다.
🍳 조식
요금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럽 객실은 라운지에서 해결합니다.
🦞 씨푸드 뷔페
저녁에 따로 엽니다. 기본 상품에 랍스터 한 마리.
🍸 28층
루프탑 바 Altitude.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 이웃
32-34번지가 인터컨티넨탈입니다. 걸어서 몇 걸음.

2. 먼저 확인할 것. 베트남에는 셰라톤이 여럿입니다
예약을 잘못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베트남에는 셰라톤이 한 곳이 아닙니다.
하노이에만 두 곳이 있고, 호치민과 다낭, 하이퐁에도 각각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검색 결과가 섞이고, 「셰라톤 베트남」처럼 도시를 빼고 찾으면 엉뚱한 도시의 호텔이 위에 올라옵니다.
같은 이름으로 헷갈리기 쉬운 곳들
| 도시 | 호텔 |
|---|---|
| 나트랑 | Sheraton Nha Trang Hotel & Spa (쩐푸 해안도로) |
| 다낭 | Sheraton Grand Danang Beach Resort (리조트형, 시내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
| 호치민 | Sheraton Saigon Grand Opera (동커이 거리) |
| 하노이 | Sheraton Hanoi Hotel, Sheraton Hanoi West (두 곳이고 위치가 많이 다릅니다) |
| 하이퐁 | Sheraton Hai Phong |
특히 다낭과 헷갈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낭 쪽은 이름에 「그랜드」와 「비치 리조트」가 붙고 성격이 아예 다릅니다. 넓은 부지에 수영장이 길게 뻗어 있는 리조트이고, 시내에 나가려면 차를 타야 합니다. 나트랑 쪽은 도심 한복판의 타워형 호텔입니다.
예약 화면에서 주소에 쩐푸(Trần Phú)가 있는지 한 번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하노이 셰라톤 두 곳의 차이는 하노이 숙소 정리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 베트남에 셰라톤이 다섯 곳입니다. 주소에 쩐푸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3. 옆 건물이 인터컨티넨탈입니다
쩐푸 해안도로에는 호텔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칸호아성이 등급을 매겨 관리하는 호텔만 이 길에 서른 곳이 넘습니다.
셰라톤은 그중 26-28번지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 32-34번지가 인터컨티넨탈입니다. 두 건물 사이는 걸어서 이삼 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조금 더 내려가면 하바나가 있고, 그 너머로 노보텔과 므엉탄이 이어집니다.
같은 길에 늘어선 호텔들
| 번지 | 호텔 | 등급 |
|---|---|---|
| 12-14 | 선라이즈 | 5성 |
| 18 | 야사카 사이공 나트랑 | 4성 |
| 20 | 다이아몬드 베이 | 5성 |
| 26-28 | 셰라톤 | 5성 |
| 32-34 | 인터컨티넨탈 | 5성 |
| 38 | 하바나 | 5성 |
| 50 | 노보텔 | 4성 |
| 60 | 므엉탄 럭셔리 | 5성 |
| 62 | 시타딘 베이프론트 | 5성 |
| 78-80 | 빈펄 비치프론트 | 5성 |
그래서 셰라톤이냐 인터컨티넨탈이냐
이 두 곳을 놓고 고민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등급이 같고, 객실 수도 비슷하고, 걸어서 몇 걸음 차이입니다. 가격도 비슷한 구간에서 움직입니다.
차이가 나는 곳은 성격입니다. 인터컨티넨탈은 조용하고 단정한 쪽이고, 셰라톤은 시설이 더 여럿이고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셨거나 위층 바에 올라가 볼 생각이시면 셰라톤이, 조용히 쉬다 가실 생각이면 인터컨티넨탈이 무난합니다.
하바나는 이 둘보다 훨씬 큽니다. 객실이 천 개 가까이 되는 대형 호텔이라 로비와 조식장이 붐비는 시간대가 있습니다. 대신 요금이 낮은 편입니다.
어느 쪽이든 바다까지의 조건은 같습니다. 셋 다 길 건너가 해변입니다.
셰라톤 나트랑지도 인터컨티넨탈 나트랑지도 하바나 나트랑지도

4. 바다는 길 건너에 있습니다
호텔 부지가 해변에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쩐푸 도로를 건너야 모래사장입니다.
공식 안내로는 해변까지 걸어서 2분입니다. 실제로도 그 정도 거리이고, 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릴 때도 있습니다. 다만 「바다 앞 호텔」이라는 말을 듣고 문을 열면 바로 모래사장일 것이라고 기대하셨다면 처음에는 조금 다르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건 이 호텔만의 사정이 아닙니다. 나트랑 쩐푸에 늘어선 호텔은 거의 다 같은 구조입니다. 해변이 공공 소유이고 그 앞으로 해안도로가 지나가기 때문에, 이 거리에서 「프라이빗 비치」를 가진 호텔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섬이나 깜란 쪽 리조트로 나가야 바다와 부지가 붙습니다.
그럼 해변에서 뭘 쓸 수 있나
호텔이 해변 한 구역에 파라솔과 선베드를 두고 투숙객에게 내어 줍니다. 수는 많지 않습니다. 파라솔이 열 개, 선베드가 스무 개 남짓이라 성수기 낮에는 자리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타월은 호텔에서 챙겨 가시면 됩니다.
해변 자체는 공공 해변이라 호텔 손님이 아니어도 누구나 들어갑니다. 조용한 전용 해변을 기대하신 것이라면 이 점은 미리 아시는 편이 낫습니다. 뒤집어 보면 해변에 노점과 사람이 많아 심심하지 않습니다.
해변에서 실제로 겪으시는 것
모래가 곱고 물이 맑은 편입니다. 다만 앞바다가 완전히 잔잔하지는 않아서 날에 따라 파도가 있습니다. 파도가 높은 날에는 해변에 깃발이 섭니다. 붉은 깃발이 서면 들어가지 않으시는 게 맞습니다.
노점에서 음료와 과일을 팝니다. 가격을 먼저 물어보고 사시는 편이 좋습니다. 안마를 권하는 분들도 다니는데, 원하지 않으시면 분명하게 거절하시면 됩니다.
물에서 나와 샤워를 하시려면 호텔로 돌아오시는 쪽이 편합니다. 길 하나만 건너면 되니 수영복 위에 걸칠 것만 챙겨 나가시면 됩니다.
나트랑 해변이 구간마다 어떻게 다른지는 나트랑 여행 정리에 적어 두었습니다.
💡 해변에 나가실 때 타월은 방에서 챙겨 나가세요.

5. 이 호텔은 층으로 나뉩니다
이 호텔은 층부터 보시면 금방 감이 옵니다. 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지 않고 아래위로 흩어져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물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수영장과 키즈클럽이 6층에 있고, 바로 위층에 헬스장이 있습니다. 위쪽에는 라운지와 바가 있습니다. 클럽 라운지가 25층, 루프탑 바가 28층입니다.
층별 구성
| 층 | 무엇이 있나 |
|---|---|
| 6층 | 수영장, 어린이 풀, 월풀, 키즈클럽, 쿠킹스쿨 |
| 7층 | 피트니스 (하루 종일 열려 있습니다) |
| 7~8층 | 샤인 스파 |
| 22~26층 | 클럽 객실 |
| 25층 | 셰라톤 클럽 라운지 |
| 28층 | Altitude 루프탑 바 |
묵는 동안 엘리베이터를 자주 타시게 됩니다. 아침에 조식을 먹고 6층에서 수영을 하고 저녁에 28층에 올라가는 식이면 하루에도 여러 번입니다. 짐을 들고 다니는 건 아니니 큰 불편은 아니지만, 리조트처럼 한 층에서 다 해결되는 구조를 생각하셨다면 성격이 다릅니다.
스파가 7층인지 8층인지는 자료마다 조금 다르게 나옵니다. 호텔 공식은 8층이라고 적고 있고, 다른 곳에서는 두 층을 함께 쓴다고 나옵니다. 가실 때 프런트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6. 수영장은 6층에 있습니다
수영장은 건물 6층, 바깥에 있습니다. 땅이 아니라 건물 중간 높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 끝이 바다 쪽으로 열려 있어서 물 안에서 보면 수면과 바다가 이어져 보입니다. 후기에서 이 호텔 이야기를 할 때 수영장이 가장 자주 나옵니다.
같은 층에 어린이 풀과 월풀이 따로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시는 경우 이 구성이 편합니다. 얕은 물과 깊은 물이 나뉘어 있고 키즈클럽이 같은 층이라 왔다 갔다 하기가 쉽습니다. 키즈클럽은 네 살부터 열두 살까지 받고 연중 문을 엽니다.
풀 바도 같은 층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고, 물에서 나오지 않고 간단히 먹을 수 있습니다.
선베드가 부족하다는 이야기
후기에서 꾸준히 나오는 아쉬움입니다. 수영장 둘레에 놓인 선베드가 넉넉하지 않아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자리가 없습니다. 아침 일찍 수건을 올려 두는 분들이 있어 늦게 내려가시면 빈자리를 찾기 어렵습니다.
수영장 자체가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리조트의 긴 수영장을 생각하고 가시면 작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신 물가에서 바다가 그대로 보인다는 점이 이 수영장의 특징입니다. 수영장과 호텔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Trip.com의 사진으로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수영장 운영 시간은 호텔이 따로 공지하지 않고 시즌에 따라 조정합니다. 체크인하실 때 안내를 받으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풀 바는 아침 일곱 시부터 저녁 일곱 시까지입니다.
💡 선베드를 쓰시려면 아침 일찍 6층에 내려가셔야 합니다.
7. 조식을 따로 구매할 것인가, 클럽으로 갈 것인가
이 호텔에서는 여기서 실제로 달라집니다. 조식이 기본 요금에 들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약할 때 요금제를 고르시게 되는데, 조식이 빠진 요금이 기본으로 뜨는 일이 흔합니다. 그대로 예약하시면 아침마다 따로 결제하시게 됩니다. 어른 한 사람 기준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고, 며칠 묵으면 차이가 제법 납니다.
두 가지 방법
| 조식을 따로 | 클럽 객실 | |
|---|---|---|
| 아침 | 6층 뷔페에서 그때그때 결제 | 25층 라운지에 포함 |
| 낮 | 해당 없음 | 음료와 스낵을 종일 |
| 저녁 | 해당 없음 | 칵테일과 카나페 |
| 체크인 | 1층 프런트 | 라운지에서 따로 |
클럽 객실은 숙박비가 더 나갑니다. 대신 조식이 포함되고 낮과 저녁에 라운지를 쓸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며칠 묵으면서 저녁에 한잔 하실 생각이면 계산이 비슷해지거나 오히려 클럽 쪽이 나을 때가 있습니다. 혼자 오셨고 아침을 밖에서 드실 생각이면 굳이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중 등급이 높은 분들은 라운지 이용이 따라옵니다. 회원이시면 예약 전에 본인 등급 혜택을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조식 가격은 예약 화면에 뜨는 금액이 기준입니다. 현장에서 걸어 들어가 드실 때의 뷔페 가격과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예약하시는 화면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8. 먹고 마시는 곳
호텔 안에 다섯 곳이 있습니다. 아침 뷔페를 내는 곳, 중식당, 카페 겸 와인바, 루프탑 바, 풀 바입니다.
| 이름 | 어떤 곳 | 시간 |
|---|---|---|
| Feast | 뷔페. 아침 조식장이 여기입니다 | 06:30~10:30 · 17:00~21:00 |
| Steam n' Spice | 광둥식. 딤섬을 냅니다 | 11:00~14:00 · 17:00~21:00 |
| &More by Sheraton | 낮에는 카페, 밤에는 와인바 | 06:30~22:00 |
| Altitude | 28층 루프탑 바 | 15:00~24:00 |
| Plunge | 6층 풀 바 | 07:00~19:00 |
후기에 나오는 이름이 안 보일 때
이 호텔을 검색하시면 Toastina나 Connexions, The Wine Bar 같은 이름이 나오는 글이 꽤 있습니다. 지금 호텔 공식 안내에는 이 이름들이 없습니다. 오래된 후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그렇습니다.
호텔 식음업장은 이름이 자주 바뀝니다. 몇 해 전 후기를 보고 특정 식당을 기대하고 가셨다가 없어서 당황하시는 일이 이 호텔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위 표가 지금 공식이 올려 둔 전부이고, 가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면 확실합니다.
중식당은 광둥식이고 딤섬을 냅니다. 점심과 저녁 사이에 문을 닫으니 어중간한 시간에 올라가시면 헛걸음하십니다.
카페 겸 와인바는 아침 일찍부터 밤까지 이어서 엽니다. 커피 한잔 하거나 가볍게 먹을 자리가 필요할 때 가장 쓸모가 있습니다.
9. 저녁 씨푸드 뷔페
이 호텔에서 조식 다음으로 많이 찾는 것이 저녁 씨푸드 뷔페입니다. 조식을 내는 그 뷔페장에서 저녁에 따로 엽니다.
얼음 위에 해산물을 깔아 두고 가져다 먹는 방식입니다. 굴과 관자 같은 것은 자리로 구워서 내어 주고, 기본 상품에 랍스터가 한 사람당 한 마리 붙습니다.
상품이 여러 가지입니다
같은 뷔페인데 고르는 상품에 따라 금액이 꽤 달라집니다. 랍스터를 빼면 싸지고, 술을 무제한으로 더하면 오르고,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가면 배 가까이 됩니다.
| 상품 | 대략 |
|---|---|
| 랍스터 없이 | 가장 저렴한 구간 |
| 랍스터 한 마리 + 음료 무제한 | 기본으로 팔리는 구간 |
| 랍스터 무제한 | 기본의 두 배 가까이 |
여기에 봉사료와 세금이 따로 더해집니다. 표시된 금액이 끝이 아니라는 뜻이니 예약하실 때 최종 금액을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예약하고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자리가 차는 날이 있고, 마지막 입장 시각이 정해져 있습니다. 늦게 가시면 먹을 시간이 모자랍니다. 호텔에 직접 연락해 예약하셔도 되고, 예약 사이트에서 미리 상품을 고르고 가셔도 됩니다. 상품별 구성과 금액은 KKday에서 미리 보고 고르실 수 있습니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에게 두 사람이 와서 한 사람 값만 내는 행사가 붙는 때가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확인해 보실 만합니다.
뷔페 시각은 조식장 운영 시간과 다릅니다. 공식 식음 안내에 적힌 저녁 시간과 뷔페 상품에 적힌 시간이 서로 다르게 나오니, 가시는 날 시각은 예약할 때 확인하셔야 합니다.
나트랑에서 해산물을 먹는 다른 방법은 나트랑 음식 정리에 모아 두었습니다. 시내 쪽이 훨씬 저렴합니다.

10. 28층 바에 올라가기
Altitude는 이 호텔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오후 세 시에 열어 자정까지 합니다.
나트랑에서 높은 축에 드는 바입니다. 시내와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오고, 해가 바다 쪽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사람이 몰립니다. 그 시간대에 자리를 잡으시려면 미리 연락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가시기 전에
복장이 스마트 캐주얼입니다. 수영장에서 바로 올라가시면 곤란할 수 있으니 갈아입고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슬리퍼와 수영복 차림은 피하시면 됩니다.
야외 자리라 날씨를 탑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자리가 줄거나 문을 닫습니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나트랑에 묵으면서 하루 저녁 높은 데서 보내고 싶으시면 이곳이 선택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나트랑에서 밤에 갈 만한 다른 곳들은 나트랑 밤 정리에 모아 두었습니다.
💡 28층 바는 스마트 캐주얼입니다. 수영장에서 바로 올라가시면 곤란합니다.
11. 6층 쿠킹스쿨
이 호텔에는 요리를 배우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수영장 맞은편, 같은 6층입니다.
베트남에서 호텔이 요리 수업을 하려고 처음부터 따로 지은 공간입니다. 회의실을 빌려 쓰거나 주방 한쪽을 내주는 방식이 아니라, 수업을 하려고 만든 자리입니다.
수업은 반나절쯤 걸리고 시장에 다녀오는 과정이 들어갑니다. 재료를 직접 고른 다음 돌아와서 만드는 방식입니다. 베트남 요리 수업이 대개 이런 구성이고, 시장에 가는 부분을 재미있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요금과 운영하는 요일은 공식에 고정으로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묵으시는 동안 하고 싶으시면 체크인하실 때 물어보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사람이 모여야 여는 경우가 있어서 하루 이틀 앞서 말해 두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 쓰기 좋은 일정이기도 합니다. 실내에서 하는 데다 반나절이 채워지기 때문에, 바다에 못 나가는 날 호텔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됩니다.
베트남에서 요리 수업은 호이안이 가장 유명합니다. 그쪽은 수업을 하는 곳이 훨씬 많고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호이안 쿠킹클래스 정리와 견줘 보시고 어디서 하실지 정하셔도 좋습니다.
12. 스파와 피트니스
스파는 샤인 스파라는 이름으로 위층에 있습니다. 트리트먼트룸이 아홉 개 있습니다.
호텔 스파라 시내 마사지 가게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나트랑은 시내에 마사지 가게가 아주 많고 가격도 낮은 편이라, 매일 받으실 생각이면 밖에서 받고 호텔 스파는 하루쯤 쓰시는 분이 많습니다.
트리트먼트룸 말고도 실내에 큰 월풀이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해 6층 수영장을 못 쓰는 날에 이쪽으로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헬스장은 7층이고 하루 종일 열려 있습니다. 유리 너머로 바다가 보입니다. 시차 때문에 새벽에 깨시는 분들에게는 이 점이 쓸모가 있습니다.
나트랑은 시내 마사지 가격이 낮기로 이름난 곳입니다. 호텔 스파와 시내 가게를 견줘 보고 나눠 쓰셔도 됩니다.
13. 객실
객실은 크게 일반 객실과 클럽 객실, 그리고 스위트로 나뉩니다.
예약 화면에서 보시게 되는 이름이 길어서 처음에는 헷갈립니다. 「오션뷰」, 「하이 플로어」, 「클럽 라운지 액세스」 같은 말이 붙어 있는데, 각각 바다가 보이는지, 높은 층인지, 라운지를 쓸 수 있는지를 뜻합니다.
고르실 때 보실 것
바다 쪽 방인지가 첫 번째입니다. 이 호텔은 바다를 보려고 오시는 분이 대부분이라 오션뷰가 기본에 가깝지만, 요금이 낮은 방 중에는 시내 쪽을 보는 방도 있습니다.
층수가 두 번째입니다. 같은 오션뷰라도 낮은 층은 앞 건물과 도로가 함께 보이고 높은 층은 바다가 넓게 보입니다. 요금 차이가 크지 않으면 높은 층이 낫습니다.
세 번째가 라운지입니다. 앞에서 적은 조식 이야기와 같습니다.
넓은 방을 찾으시면 스위트와 아파트형 객실이 따로 있습니다. 침실이 둘인 방도 있어서 가족이 함께 오실 때 쓰실 만합니다. 방 크기는 공식에서도 대략으로만 안내하고 있어서, 정확한 넓이가 필요하시면 예약 전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방 안은 어떤가
객실은 밝은 베이지 계열에 나무 가구를 쓴 구성입니다. 통유리가 커서 낮에는 조명을 켜지 않아도 됩니다. 욕실에는 레인 샤워가 달려 있고, 등급에 따라 욕조에 월풀이 들어간 방이 있습니다.
다만 방은 글로 읽는 것보다 보시는 쪽이 빠릅니다. 등급마다 창의 크기와 침대 배치가 다르고, 같은 오션뷰라도 층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방 종류별 사진과 그날 요금은 Trip.com에서 한 화면에 볼 수 있습니다.
발코니 이야기
대부분의 방에 발코니가 달려 있습니다. 다만 발코니가 좁고 의자가 놓여 있지 않습니다. 바다를 보며 앉아서 쉬실 생각이었다면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호텔은 안전 때문에 발코니에 앉는 자리를 두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모양도 반듯한 사각이 아니라 한쪽이 좁아지는 형태여서, 나가서 서 있기는 해도 오래 머무는 공간은 아닙니다.
바깥에 앉아 쉬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이 점을 미리 아시는 편이 낫습니다. 대신 위층 바와 수영장이 그 역할을 합니다.
⚠️ 발코니는 있지만 좁고 의자가 없습니다. 앉아서 쉬는 자리가 아닙니다.
14.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 위치입니다. 나트랑 시내가 크지 않아서 웬만한 곳은 걸어서 갑니다.
길 건너가 해변이고, 남쪽으로 몇 분만 내려가면 대형 마트가 있습니다. 장을 보거나 물과 간식을 챙기실 때 편합니다.
북서쪽으로 십몇 분 걸으면 나트랑 대성당이 나옵니다. 언덕 위 돌로 지은 성당이고 들어가는 데 돈을 내지 않습니다. 비슷한 거리에 담시장이 있습니다. 시장 구경을 하시려면 아침이 낫습니다.
롱선사는 조금 더 멉니다. 삼십 분 가까이 걷게 되니 더운 낮에는 차를 부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포나가르 탑과 탑바 온천은 걸어갈 거리가 아닙니다.
걷는 거리 감각
| 어디 | 대략 |
|---|---|
| 쩐푸 해변 | 길 건너, 2분 |
| 인터컨티넨탈, 하바나 | 같은 길, 몇 걸음 |
| 대형 마트 | 걸어서 5분 남짓 |
| 나트랑 대성당 | 걸어서 십몇 분 |
| 담시장 | 걸어서 십몇 분 |
| 롱선사 | 걸어서 삼십 분쯤, 차가 낫습니다 |
| 포나가르 탑, 탑바 온천 | 걸어갈 거리가 아닙니다 |
낮에는 햇볕이 강합니다. 거리가 짧아 보여도 한낮에 걸으시면 지칩니다. 아침저녁으로 걷고 낮에는 차를 부르시는 쪽이 편합니다.
어디를 갈지 정하지 않으셨다면 나트랑에서 할 것 정리에 반나절짜리와 하루짜리를 나눠 두었습니다.
나트랑 대성당지도 담시장지도
15. 비가 오는 시즌에 이 호텔
나트랑은 가을에서 초겨울 사이가 우기입니다. 이 시기에 오시면 이 호텔에서 쓸 수 있는 것이 달라집니다.
수영장이 바깥에 있습니다. 비가 오면 쓰기 어렵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안전 때문에 닫기도 합니다. 위층 루프탑 바도 마찬가지입니다. 야외 자리라 날씨를 탑니다.
해변도 같습니다. 파도가 높은 날에는 깃발이 서고 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호텔이 내어 주는 파라솔 구역도 그런 날에는 걷어 둡니다.
대신 실내에서 할 것이 남습니다. 스파와 헬스장은 날씨와 상관없이 열고, 쿠킹스쿨도 실내입니다. 중식당과 카페도 안에 있습니다. 비 오는 날 호텔 안에서 반나절을 보내기에는 이 호텔이 나쁘지 않습니다.
요금도 이 시기에 내려갑니다. 같은 방을 성수기보다 저렴하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날씨를 감수하실 수 있다면 그만한 이득이 있습니다.
어느 달이 얼마나 젖는지는 나트랑 우기 정리에 달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16. 공항에서 오는 길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옵니다. 나트랑 시내까지는 제법 거리가 있습니다.
공항이 도시에 붙어 있지 않고 남쪽으로 한참 떨어져 있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달려서 오는데, 길이 좋고 바다를 끼고 가기 때문에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호텔에 차량을 부탁하실 수 있습니다. 편도와 왕복 요금이 정해져 있고, 밖에서 부르는 것보다는 높습니다. 밤늦게 도착하시거나 아이와 짐이 많으시면 그만큼 낼 만합니다. 정기 셔틀버스는 없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방법은 버스와 택시, 차량 호출까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구간만 따로 정리한 글이 있으니 깜란공항에서 나트랑 시내 가는 법을 보시면 됩니다.
깜란국제공항지도17. 도착해서 체크인까지
체크인은 오후 세 시부터입니다. 체크아웃은 정오입니다.
깜란공항에서 오전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셨다면 방에 바로 들어가지 못하십니다. 이른 체크인을 부탁하실 수는 있는데, 그날 방이 비어 있어야 하고 요금을 따로 내셔야 할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하시려면 미리 호텔에 연락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짐은 맡기시면 됩니다
프런트가 하루 종일 열려 있고 짐을 맡아 줍니다. 아침에 도착하셨다면 짐을 맡기고 해변이나 시내에 다녀오신 다음 오후에 들어오시면 됩니다. 마지막 날도 같습니다. 정오에 방을 비우고 짐을 맡긴 다음 저녁 비행기까지 시간을 쓰실 수 있습니다.
차를 가져오신다면
호텔 안에 주차할 수 있고 투숙객은 따로 요금을 내지 않습니다. 나트랑 시내에서 차를 빌려 돌아다니실 생각이면 이 점이 편합니다.
체크인이 밀리는 시간
오후 늦게 단체가 들어오는 날에는 프런트에 줄이 생깁니다. 클럽 객실을 잡으셨다면 25층에서 따로 체크인하시게 되어 이 줄을 피하십니다.
💡 오전에 도착하셨다면 프런트에 짐을 맡기고 나갔다 오시면 됩니다.
18. 아이와 함께 묵을 때
6층 하나로 웬만한 것이 해결됩니다. 수영장과 어린이 풀, 키즈클럽이 모두 그 층에 있습니다.
키즈클럽은 네 살부터 열두 살까지 받습니다. 연중 문을 열기 때문에 비수기에 가셔도 닫혀 있을 걱정은 없습니다. 아이를 맡기고 부모만 위층 바에 올라가시는 식으로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식은 나이에 따라 요금이 다릅니다. 아주 어린 아이는 내지 않고, 초등학생 나이대는 어른의 절반쯤을 냅니다. 정확한 기준은 예약하시는 화면에 나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신경 쓰이실 것
해변에 가려면 길을 건너야 합니다. 쩐푸는 차가 꾸준히 다니는 길이라 아이 손을 잡고 건너셔야 합니다. 이 점 때문에 아이가 아주 어릴 때는 부지 안에 해변이 있는 리조트를 고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방에 발코니가 있지만 앞에서 적은 대로 좁습니다. 아이가 나가지 못하게 잠가 두시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가족 단위로 나트랑에 오실 때 지역을 어떻게 고르는지는 나트랑 숙소 정리에 적어 두었습니다.
19. 솔직히 아쉬운 것들
좋은 이야기만 적으면 도움이 되지 않으니 자주 나오는 아쉬움도 적습니다.
복도와 엘리베이터가 덥습니다
객실 안은 시원한데 복도와 엘리베이터에는 냉방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방에서 나와 수영장이나 로비로 내려가는 사이에 더위를 느끼시게 됩니다. 한낮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오래된 건물에서 흔한 구조이고, 이 호텔을 다녀온 분들이 꾸준히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발코니에 앉을 수 없습니다
앞에서 적은 대로입니다. 발코니는 있지만 의자가 없고 좁습니다.
수영장 선베드 경쟁이 있습니다
자리가 넉넉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많은 시기에는 아침에 내려가야 자리를 잡습니다.
조식이 기대만큼은 아니라는 평
종류는 많다는 평이 대부분이지만, 즉석에서 구워 주는 음식이 적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와플이나 계란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 주는 방식을 기대하셨다면 다를 수 있습니다. 붐비는 시간에는 자리를 기다리시게 됩니다.
한국 손님이 많습니다
나트랑 자체가 한국에서 많이 찾는 도시이고, 이 호텔도 한국 손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한국말이 들리는 게 편하신 분에게는 장점이고, 외국에 나온 느낌을 원하신다면 아쉬운 부분이 됩니다.
호텔 안에서 사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미니바와 세탁 요금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호텔 밖에 편의점과 세탁소가 가까이 있으니 급하지 않으면 밖에서 해결하시는 쪽이 낫습니다.
⚠️ 복도와 엘리베이터에는 냉방이 없습니다. 한낮에 오르내리면 덥습니다.
20. 예약할 때 확인할 것
같은 방인데 화면마다 조건이 다르게 뜹니다. 몇 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조식이 들어 있는가
앞에서 적은 대로입니다. 조식이 빠진 요금이 먼저 보이는 일이 흔합니다. 가장 저렴한 요금을 고르셨다면 조식은 따로라고 보시면 거의 맞습니다.
바다 쪽인가, 몇 층인가
방 이름이 깁니다. 그 안에 바다가 보이는지와 높은 층인지가 들어 있습니다. 요금 차이가 크지 않다면 높은 층 바다 쪽이 낫습니다. 낮은 층 바다 쪽은 앞 건물과 도로가 함께 보입니다.
라운지가 붙는가
방 이름에 클럽이나 라운지가 들어 있으면 25층을 쓰실 수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을 호텔에서 해결하실 생각이면 계산해 보실 만합니다.
취소가 되는가
저렴한 요금일수록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조금 더 내고 취소 가능한 쪽을 잡으시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언제가 비싼가
건기인 겨울에서 봄 사이가 가장 높습니다. 설 연휴와 여름 방학도 오릅니다. 반대로 비가 오는 가을에는 내려갑니다. 날짜를 며칠 옮길 수 있으시면 차이가 제법 납니다.
나트랑 전체 숙소 시세와 지역별 차이는 나트랑 숙소 정리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예약 화면에서 확인하는 순서
- 조식이 들어 있는 요금인지 봅니다. 가장 저렴한 요금이면 대개 빠져 있습니다.
- 방이 바다 쪽인지, 높은 층인지 봅니다. 요금 차이가 작으면 높은 층이 낫습니다.
- 방 이름에 클럽이나 라운지가 있는지 봅니다. 있으면 25층을 쓰실 수 있습니다.
- 취소가 되는 요금인지 봅니다.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조금 더 내는 편이 낫습니다.
💡 날짜를 며칠만 옮겨도 요금이 제법 달라집니다.
21. 어떤 분에게 맞고, 어떤 분에게는 아닌가
도시에 묵으면서 호텔도 쓰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나트랑 시내 한복판이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아침은 호텔에서 먹고 낮에는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위층 바에 올라가는 식으로 쓰시면 이 호텔의 장점이 잘 살아납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셨다면 6층에서 수영장과 키즈클럽을 함께 쓰실 수 있는 점이 편합니다.
이런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리조트에서 나오지 않고 며칠을 보내실 생각이라면 다른 곳이 낫습니다. 이 호텔은 부지가 넓지 않고 시설이 층마다 흩어져 있어서, 하루 종일 안에서만 지내기에는 심심합니다. 넓은 정원과 긴 수영장, 전용 해변을 원하신다면 깜란 쪽 리조트나 섬 쪽을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조용한 해변을 찾으시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쩐푸 해변은 사람이 많고 노점이 있고 도로 소리가 들립니다.
나트랑에서 지역을 먼저 정하고 싶으시면 나트랑 숙소 정리에 구간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같은 거리의 다른 고층 호텔이 궁금하시면 파노라마 나트랑, 섬 쪽 리조트가 궁금하시면 빈펄 나트랑 쪽을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