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베트남 입국 새 규정 총정리(다낭·호치민·하노이) — 건강신고서 + 디지털 입국카드
건강신고서는 전원 필수, 디지털 입국카드는 공항별 시행. 헷갈리는 두 제도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시행일 | 건강신고서는 2026년 7월 1일부터. 디지털 입국카드는 공항별로 순차 시행 |
|---|---|
| 건강신고서 | 입국·출국·환승 전원 / 입·출·환승일 전 7일 이내 작성 / 전자 또는 서면 / 무료 |
| 디지털 입국카드 | 외국인 대상 / 도착 전 72시간 이내 / 온라인만 / 무료 / QR코드 발급 |
| 공식 사이트 | prearrival.immigration.gov.vn (유료 대행·사칭 사이트 주의) |
| 시행 공항(디지털 입국카드) | 호치민·하노이는 시행 중 / 다낭은 아직 |
| 다낭 가는 분 | 건강신고서만 하면 됩니다(디지털 입국카드 미시행) |
| 비자 | 별도입니다. 한국 여권은 45일 무비자 |
1. 2026년 7월 1일부터 뭐가 달라지나
2. 두 제도 한눈에 비교
3. 건강신고서, 자세히 보기
4. 디지털 입국카드, 자세히 보기
5. 공항·도시별 시행 현황
6. 도착 전 준비 체크리스트
7. 디지털 입국카드 작성 단계
8. 도시별 실전 메모
9. 흔한 실수와 주의할 점
10. 비자와는 어떤 관계인가
11. 도착 후 흐름과 현장 팁
1. 2026년 7월 1일부터 뭐가 달라지나
무비자 45일 + 건강신고서(전원, 2026년 7월 1일부터) + 디지털 입국카드(호치민·하노이 도착 시). 다낭은 건강신고서만.
두 가지 별개의 제도가 새로 생깁니다. 하나는 건강신고서고, 다른 하나는 디지털 입국카드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걸로 착각하기 쉬운데, 만든 기관도 다르고 적용 범위도 다릅니다. 여기서부터 헷갈리면 공항에서 당황하니 먼저 큰 그림을 잡고 가겠습니다.
건강신고서는 2026년 7월 1일부터 베트남을 드나드는 모든 사람이 대상입니다. 입국이든 출국이든 환승이든, 공항이든 육로든 해상이든 예외가 없어요. 디지털 입국카드는 종이 입국카드를 대신하는 온라인 사전신고인데, 공항마다 순서대로 도입되는 중입니다. 호치민과 하노이는 이미 시행 중이고, 다낭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건강신고서는 누구나 해야 하고, 디지털 입국카드는 내가 도착하는 공항이 시행 중일 때만 합니다. 아래 표로 한눈에 보세요.
2. 두 제도 한눈에 비교
제일 중요한 건 둘을 섞지 않는 겁니다. 근거 기관도, 대상도, 적용 범위도 다릅니다. 표로 나란히 두고 보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 구분 | 건강신고서 | 디지털 입국카드 |
|---|---|---|
| 무엇 | 건강 상태·여행 이력 신고 | 종이 입국카드를 대체하는 온라인 사전신고 |
| 담당 기관 | 베트남 보건부 | 베트남 출입국관리국(공안부 소속) |
| 대상 | 입국·출국·환승하는 모든 사람(국적·비자 불문) | 외국인 입국자(자국민·당일 환승객 면제) |
| 작성 시점 | 입·출·환승일 전 7일 이내(미리) | 도착 전 72시간 이내 |
| 제출 방법 | 전자 또는 서면 | 온라인만 |
| 비용 | 무료 | 무료 |
| 적용 범위 | 전 국경(다낭 포함) | 시행된 공항만(호치민·하노이 시행, 다낭 아직) |
| 안 하면 | 입국 심사 지연·추가 검역 가능 | 입국 수속 지연·거부 가능 |
핵심은 적용 범위입니다. 건강신고서는 다낭을 포함해 어디로 들어가든 해야 하고, 디지털 입국카드는 시행 공항만 해당됩니다.
3. 건강신고서, 자세히 보기
건강신고서는 2026년 7월 1일부터 베트남을 드나드는 전원이 작성합니다. 베트남 질병예방법과 시행령 165/2026/NĐ-CP에 근거한 제도예요. 국적도, 비자 종류도, 타고 오는 항공사도 따지지 않습니다.
대상이 넓다는 점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입국하는 사람뿐 아니라 출국하는 사람, 환승하는 사람도 전부 대상이에요. 한국으로 돌아갈 때도 빠뜨리지 않도록 챙겨야 합니다.
작성 시점은 입국·출국·환승 예정일 전 7일 이내입니다. 예정일을 포함한 직전 7일 안에 미리 작성하면 돼요. 방법은 전자 양식과 서면 양식 둘 다 됩니다. 서면은 시행령에 정해진 양식이고 항공사나 국경 창구에서 나눠줍니다. 양식은 영어와 베트남어로 제공돼요. 묻는 내용은 건강 상태, 증상 유무, 최근 여행 이력 같은 보건 정보입니다.
도착하면 검역대에서 체온을 재고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증상이 있으면 서류 확인과 간단한 문진을 거치는데 보통 2시간 안에 끝납니다. 백신이나 의료 서류는 요청받을 수 있으니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건강신고서는 법으로 정해진 의무라서, 빠뜨리면 입국 심사에서 시간이 지체되거나 추가 검역을 받을 수 있고 입국 자체가 까다로워질 수 있어요. 어렵지 않으니 미리 해두는 게 마음 편합니다.
4. 디지털 입국카드, 자세히 보기
디지털 입국카드는 예전 종이 입국카드(NA1 양식)를 대신하는 온라인 사전신고입니다. 베트남 출입국관리국이 운영합니다. 외국인 입국자가 도착 전에 미리 정보를 넣어두면 입국 심사가 빨라지는 구조예요.
대상은 외국인 입국자입니다. e-visa 소지자도, 무비자로 들어가는 한국인도 포함됩니다. 베트남 여권을 가진 자국민과 같은 날 공항 안에서만 갈아타는 환승객은 면제고,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대신 작성합니다.
비용은 무료이고, 공식 사이트는 prearrival.immigration.gov.vn 한 곳뿐입니다. 작성은 도착 예정 72시간 이내부터 가능해요. 너무 일찍 들어가면 시스템이 받지 않으니 출발 며칠 전부터 서둘러 작성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정보는 여권 정보, 여권과 똑같은 영문 성명, 항공편과 도착일, 베트남 내 숙소 주소, 이메일입니다.
제출하면 몇 분 안에 이메일로 QR코드가 옵니다. 입국 심사 때 이 QR을 보여주면 됩니다. 한 가지만 분명히 해두죠. 이건 비자가 아닙니다. 비자나 무비자 자격은 따로 갖춰야 하고, 디지털 입국카드가 그걸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5. 공항·도시별 시행 현황
디지털 입국카드는 공항마다 시행 시점이 다릅니다. 호치민과 하노이는 이미 시행 중이고, 다낭은 아직입니다. 건강신고서는 이 표와 상관없이 7월 1일부터 모든 입국지에 적용되니 따로 챙기세요.
| 공항 / 도시 | 디지털 입국카드 | 건강신고서 |
|---|---|---|
| 떤선녓 공항(호치민, SGN) | 시행 중(2026-04-15부터) | 필요 |
| 노이바이 공항(하노이, HAN) | 시행 중(2026-06-10부터) | 필요 |
| 푸꾸옥 공항(PQC) | 시행 중(2026-06-01부터, 공식 확인 권장) | 필요 |
| 다낭 국제공항(DAD) | 아직 미시행 | 필요 |
| 육로·해상 국경 | 아직 미시행 | 필요 |
6. 도착 전 준비 체크리스트
순서대로 다섯 가지만 챙기면 됩니다. 패키지여행이어도 가이드가 이걸 다 대신해주지는 않으니 개별 준비가 필수입니다.
국적별로 다릅니다. 한국 여권은 45일 무비자예요. 자세한 절차는 비자 발급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도착 공항이 시행 중이면 도착 전 72시간 이내에 작성하고 QR을 저장합니다.
입·출·환승일 전 7일 이내에 작성합니다. 서면을 원하면 미리 준비하세요.
QR코드와 서류는 캡처하고 가능하면 인쇄도 해두세요.
여권 영문 성명과 입력한 정보가 정확히 같은지 다시 봅니다.
7. 디지털 입국카드 작성 단계
공식 사이트 접속부터 QR 저장까지 네 단계면 끝납니다. 시작 전에 숙소 정보와 항공편 번호를 손에 들고 있으면 막힘 없이 진행됩니다.
공식 사이트 prearrival.immigration.gov.vn에 접속합니다.
여권 정보, 항공편, 숙소 주소, 이메일을 입력합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제출합니다.
이메일로 온 QR코드를 저장합니다.
공식 신고 사이트는 새로 생겨서 해외에서는 접속이 느리거나 막힐 때가 있어요. 브라우저나 네트워크를 바꾸거나(휴대폰 데이터를 추천해요) 잠시 뒤 다시 시도해 보세요. 무엇보다 출국 전에 미리 끝내고 QR을 캡처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공항 와이파이는 불안정하거든요. 정 안 되면 공항에서도 작성할 수 있지만 시간이 더 걸리고, 건강신고서는 종이로도 됩니다.
8. 도시별 실전 메모
도착 도시에 따라 할 일이 다릅니다. 호치민과 하노이는 둘 다 하고, 다낭은 건강신고서만 합니다.
디지털 입국카드와 건강신고서 둘 다 합니다. 도착 후 일정은 호치민 여행 정보를 참고하세요.
여기도 둘 다 합니다. 도착 후 동선은 하노이 둘러보기에서 확인하세요.
현재는 건강신고서만 하면 됩니다. 디지털 입국카드는 아직 미시행이니 공식 포털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도착 후엔 다낭 여행 코스를 참고하세요.
푸꾸옥은 2026년 6월 1일부터 디지털 입국카드를 시행 중입니다(출발 전 공식 확인 권장).
9. 흔한 실수와 주의할 점
공항에서 당황하는 경우는 대개 몇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여섯 가지만 피하면 됩니다.
유료 대행·사칭 사이트. 공식 디지털 입국카드는 무료이고 도메인은 prearrival.immigration.gov.vn 하나뿐입니다. 비자를 미끼로 한 사칭 사이트도 흔하니, 사기 유형은 현지 사기 주의 정보를 미리 읽어두세요.
72시간 창을 놓침. 디지털 입국카드는 도착 72시간 이내부터만 작성됩니다. 너무 일찍 하려고 하면 시스템이 거부합니다.
QR 캡처를 안 함. 메일만 믿지 말고 캡처해 두세요. 현장에서 인터넷이 안 되면 곤란해집니다.
성명 불일치. 여권 영문 성명과 입력값이 다르면 심사가 지연됩니다.
출국·환승도 건강신고 대상. 입국할 때만 하는 게 아니라는 점, 다시 강조합니다.
디지털 입국카드는 비자가 아님. 둘 다 필요합니다. 하나로 다른 하나를 대신할 수 없어요.
10. 비자와는 어떤 관계인가
건강신고서도 디지털 입국카드도 비자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입국에 필요한 비자 자격은 따로 갖춰야 합니다.
한국 여권은 베트남에 45일 무비자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45일을 넘겨 머물거나 조건이 안 맞으면 별도 비자가 필요해요. 디지털 입국카드를 했다고 해서 무비자 자격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점만 기억하세요. 비자 종류와 발급 절차는 비자 안내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11. 도착 후 흐름과 현장 팁
도착하면 검역대 → 입국 심사 순서로 진행됩니다. 먼저 검역대에서 체온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입국 심사에서 디지털 입국카드 QR(해당 공항인 경우)과 여권을 보여주면 입국이 끝납니다.
심사가 끝나면 짐을 찾고 시내로 이동합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차량을 미리 알아두면 편한데, 이동 방법은 공항 교통 정보에서 확인하세요. 도착하자마자 데이터가 필요하면 eSIM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베트남 전체 일정과 도시별 정보는 전체 가이드에 모아뒀으니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베트남 eSIM은 내리는 순간 켜져요. QR 보여주거나 차 부를 때 바로 쓰기 좋고, 공항에서 유심 줄 설 필요도 없어요.
제휴 링크입니다 — 구매 시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건강신고서는 모든 입국자가 반드시 작성해야 하고, 디지털 입국카드는 도착 공항이 시행 중일 때만 합니다. 호치민·하노이는 둘 다, 다낭은 현재 건강신고서만 하면 됩니다. 건강신고서는 2026년 7월 1일부터 입국·출국·환승 전원이 대상입니다.
아닙니다. 완전히 별개의 제도예요. 만든 기관도 다르고(건강신고서는 보건부, 디지털 입국카드는 출입국관리국), 근거 법도 다르고, 적용 범위도 다릅니다. 건강신고서는 전 국경 전원, 디지털 입국카드는 시행 공항의 외국인만 대상입니다. 둘 다 따로 챙기세요.
현재는 안 해도 됩니다. 다낭 국제공항은 아직 디지털 입국카드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건강신고서는 다낭에서도 필요해요. 다만 시행 상황이 빠르게 바뀌니 출발 전에 공식 포털 prearrival.immigration.gov.vn에서 본인 도착 공항이 적용 대상인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무료입니다. 공식 사이트는 prearrival.immigration.gov.vn 한 곳뿐이고, 여기서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모두 유료 대행이거나 사칭이니 피하세요. 도메인을 정확히 확인하고 접속하는 게 안전합니다.
디지털 입국카드는 도착 예정 72시간 이내부터 작성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하면 시스템이 거부해요. 건강신고서는 입국·출국·환승 예정일 전 7일 이내에 작성합니다. 두 제도의 작성 가능 기간이 다르니 헷갈리지 마세요.
건강신고서는 법으로 정해진 의무라서, 빠뜨리면 입국 심사에서 시간이 지체되거나 추가 검역을 받을 수 있고 입국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입국카드를 안 하면(해당 공항인 경우) 입국 심사가 늦어지거나 거부될 수 있어요. 둘 다 미리 해두는 게 마음 편합니다.
아닙니다. 둘은 별개라서 e-visa가 있어도 디지털 입국카드는 따로 작성해야 합니다. e-visa는 입국 자격이고, 디지털 입국카드는 사전 정보 신고예요. 무비자 입국자도 마찬가지로 디지털 입국카드를 해야 합니다(시행 공항인 경우).
건강신고서는 서면으로도 가능합니다. 항공사나 국경 창구에서 양식을 나눠줘요. 반면 디지털 입국카드는 온라인으로만 합니다. 디지털 입국카드를 작성하면 예전 종이 입국카드(NA1 양식)는 따로 쓸 필요가 없습니다.
네, 합니다. 건강신고서는 입국뿐 아니라 출국과 환승도 모두 대상입니다. 베트남을 떠날 때 깜빡하기 쉬우니 돌아가는 날에도 챙기세요. 국적·비자 종류와 상관없이 전원 작성합니다.
디지털 입국카드의 공식 사이트는 prearrival.immigration.gov.vn 한 곳뿐입니다. 이 외에 비슷한 주소나 수수료를 받는 사이트는 전부 대행·사칭이에요. 검색 결과 상단 광고를 무심코 누르지 말고 공식 도메인을 직접 입력해 들어가세요.
